'마음이 아파서...' 최고랭킹 8위 나바로, 마이애미오픈 출전 철회 작성일 03-15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별다른 부상 징후는 없지만<br>- 최근 4연패(비공식전 포함), 시즌 4승 9패 부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5/0000012754_001_20260315152415345.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오픈을 건너뛰기로 한 에마 나바로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다음 주 개막하는 WTA 1000 마이애미오픈 출전 철회자가 발생했다. 최근 부진에 빠진 에마 나바로(미국, 25위)이다. 별다른 부상 징후는 없고, 최근의 부진으로 인한 자신감 하락이 출전 철회의 이유로 알려졌다. 몸보다는 마음이 아픈 나바로이다.<br><br>마이애미오픈 대회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출전에 관한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에마 나바로의 결장 소식을 알렸다. 외신에 따르면 나바로의 출전 철회 사유는 신체적인 부상이 아닌 마음의 부상이라고 한다.<br><br>2024년 최고랭킹 8위까지 올랐던 나바로였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성과가 거의 없다. 해를 넘긴 올해에는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에 빠져있다. 올해 성적은 비공식전 포함 4승 9패, 현재 4연패 중이다. 3월 인디언웰스에서는 본인의 첫 경기였던 2회전에서 탈락했다. 이어 WTA 125 시리즈인 오스틴오픈에 출전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나 충격의 1회전 탈락을 당했다. 그 결과는 마이애미오픈 출전 철회가 되고 말았다.<br><br>나바로는 작년 마이애미에서도 2회전에서 탈락해 올해 대회를 건너뛰더라도 10점의 랭킹포인트만 잃는다. 추가적인 랭킹 하락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나바로를 대신해 장슈아이(중국)가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대회 측은 나바로 외에도 루이 보아송(프랑스), 다리아 카사트키나(호주),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러시아), 올렉산드라 올리니코바(우크라이나), 바보라 크레이치코바,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이상 체코), 왕야판(중국)이 이번 대회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WTA 대표 유리몸, 본드로우쇼바는 결국 마이애미도 건너뛰고 말았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나란히 세계선수권 ‘금빛 질주’ 03-15 다음 BTS 공연에 통신 3사 비상 모드… AI로 과부하 잡고 트래픽 예측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