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둘러싼 소문들 "대리 작가설 무성…척추 4번 골절" 작성일 03-1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B2dqd8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2ff563172f4dcfd31c43858db46b8ef192f09d1945b50251cffc496a5d475" dmcf-pid="VrbVJBJ6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JTBC/20260315151504315wrry.jpg" data-org-width="560" dmcf-mid="9Q94nKnQ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JTBC/20260315151504315wrr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0cc4d4012a8550fc147948f39e9eca65ba005af5786abbfca25e46d37448ecb" dmcf-pid="fmKfibiP3M" dmcf-ptype="general"> <br> 연기 장인에서 아티스트로 돌아온 박신양이 변함없이 솔직한 입담으로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74dfab54cf8c5dc0d55ba4dddf03f5bb66357785be144cb2c7d49269ff0d7ef" dmcf-pid="4s94nKnQUx"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 "영화 '사흘' 이후 6년간 연기 활동 대신 화가로 변신해 미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박신양은 지난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안동에 똑같은 대형 세트장을 만들어 미술관을 통째로 옮기는 대작전을 벌였다고. </p> <p contents-hash="caaf0fd1027ca99b6ba0602326bea8ce97103823a9ff27072a488de017f5b1aa" dmcf-pid="8O28L9LxFQ"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러시아 유학 시절에 갔던 한 미술관에서 받은 충격적인 영감을 계기로 그림에 빠졌다"며 "박하사탕이 나한테 쏟아져 들어오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박신양의 화가 변신에 대중들은 미심쩍어하는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도피처로 그림을 선택한 게 아니냐"는 소문에 박신양은 "도피처라고 하기에는 안 어울린다. 심각한 짓이다"라는 단호한 일침을 날리면서 "유명세를 이용해서 그림을 팔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라는 소문에도 "그림이 돈만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본다. 지금은 보여드리는 게 숙제다"라고 그림을 판매하지 않는 것에 대한 소신도 어필했다. </p> <p contents-hash="a7c2a5c2654d514cad6dd1a2c68f33703ab90841817b10c5b33d4b687e1ddc3c" dmcf-pid="6IV6o2oMuP"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박신양은 "다 힘들었다. 다 정말 많이 노력했다"며 출연했던 작품 하나하나에 진심을 다했던 연기사를 털어놨다.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한 대히트작 '파리의 연인'의 명대사가 "사실 닭살 돋고 겸연쩍었다"는 박신양은 여심을 뒤흔들었던 "왜 말을 못 해! 저 남자가 내 남자다! 저 남자가 애인이다 왜 말을 못 하냐고!"라는 명대사에 대해서는 "버럭 표현을 더해 대사 맛을 살렸다"고 말했다. 또 화제를 모은 '사랑해도 될까요' 대신 '마이 웨이'를 부르려고 했다며 "엘튼존 실황을 보면서 고백송 장면을 연구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6de3435004288049f03e1802ff99ab54760c4604e930bc2b42c3df2aebeccc0" dmcf-pid="PCfPgVgR06" dmcf-ptype="general">티나지 않았던 건강 문제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기를 하면서 척추가 4번이나 골절이 되고 2020년에는 갑상샘에 문제가 생겨 한동안 못 일어났던 것. 박신양은 "지금 티타늄 디스크가 들어가 있다"면서 "'파리의 연인'을 찍을 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목발을 짚고 있었다. 불굴의 정신력으로 촬영 때만 목발을 빼고 찍었다"고 투혼의 촬영기를 공개했다. 1200만 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의 '싸인'을 찍을 땐 시체 해부를 지켜보는 고충을, '박수건달'을 촬영할 땐 박수무당 체험을 겪었다고 한 박신양은 "좋은 영화나 드라마가 있고 제가 기회가 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배우 은퇴는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했다. </p> <p contents-hash="fef7a3582035f1a4ed25861213f13e86973d2b5490ad2c667d6f6771f119ec2f" dmcf-pid="QS6Mj8jJF8"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박신양은 "딸을 위한 그림이 따로 있다" 할 정도로 딸바보의 면모도 드러냈다. 어느 날 딸이 가져다준 거북이와 말 사진으로 그림을 그렸다는 박신양은 “그때 기뻤다”며 딸이 자신을 화가로 인정해 준 순간의 심정을 표현했고 "가끔 둘이 여행도 간다"며 친구 같은 아빠의 표본을 확인 시켰다. 그러나 박신양의 얘기를 듣던 김주하는 "저는 (딸이) 너무 달라붙어서 힘들다. 월요일부터 주말에 엄마랑 뭐 먹으러 갈지 어디 갈지를 적어놓는다. 너무 소름이 돋아"라고 엄마 껌딱지 딸을 향한 돌발 발언을 건네 폭소를 터트렸다. </p> <p contents-hash="fee79333b266bfbe3883aeff630598c1af34f9515faddaa23416f6036fa33305" dmcf-pid="xvPRA6Ai04" dmcf-ptype="general">책을 쓰며 저자로도 활동 중인 박신양은 “작업실에 찾아온 그림 관계자들에게 9~10시간 동안 그림을 설명하곤 했지만, 며칠 뒤 '니가 그린 거 아니지?'라는 대리 작가 설이 무성했다”며 "내 진심이 왜곡되는 현실에 울컥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출간만 벌써 세 번째인 박신양은 세 MC에게 사인한 책을 직접 선물하는가 하면, 김주하는 박신양과의 전시회 인증샷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yPvYUSUZzf"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유비 이렇게 예쁘다고? 청순 러블리 비주얼 03-15 다음 '세이렌' 위하준, 박민영 향한 의심→호기심 변화…앞으로의 행보는?!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