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년내 점유율 40% 탈환 목표…高ARPU 중심 질적성장에 초점 작성일 03-1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5gwRwaI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9caf80f18225a114de2ba83c50bd73f0c2d5025da6d3fe1e9f8588c0965618" dmcf-pid="9A1arerN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50302364libd.jpg" data-org-width="700" dmcf-mid="bCGicPcn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50302364li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89705afbf92eef73ee701efcb8dce23b3c2bbbb6419a0819865045857cc16e" dmcf-pid="2ctNmdmjOm"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무선시장 점유율 40% 탈환 시점을 3년 내로 설정하고 장기전에 돌입한다. 단기 가입자 유치비용을 쏟아붓는 무리한 속도전 대신 고(高)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중심의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1a1e166f8d0f0241df11c4deb29e7cdb931c53518bef9450f909483ed9a791c3" dmcf-pid="VkFjsJsAmr" dmcf-ptype="general">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내부적으로 무선 점유율 40% 회복을 위한 3년 장기 목표를 수립했다.</p> <p contents-hash="dff6fc5f1b9da7622a3d086979175cbe718c4eeb41f6c489f0b2c597c03828ea" dmcf-pid="fE3AOiOcDw"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해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 여파로 100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이탈하며 처음으로 점유율 40%선을 내줬다. 연초 기준 SK텔레콤의 휴대폰 회선은 2227만9838개로 점유율 38.78%에 머물고 있다. 시장 규모가 정체된 상황에서 40%를 회복하려면 산술적으로 타사로부터 56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유치해야 한다.</p> <p contents-hash="31360693619e8bdc29e3ef14640139c6c3a5271f94317b0b0da2fd7543c445a8" dmcf-pid="4D0cInIkmD"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굉장히 어려운 목표”라면서도 “ARPU가 높은 2040세대 고객군을 핵심 타깃으로 삼아 수익성에 입각한 질적 회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a799349f98dbee5521c977d5f6f92524b15e8fa494f887e0716fad9595a620" dmcf-pid="8wpkCLCEOE"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점유율 회복 시점을 3년이라는 중장기 관점으로 제시했다는 점이다. 과거 SK텔레콤이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 점유율 목표가 위태로우면 방대한 보조금을 투입해 빠르게 달성하는 공격적 행보를 보였던 것과 대비된다.</p> <p contents-hash="a32170398194492ebb1b89f8732a3e2c200c91f1d4fd229821a914908693d558" dmcf-pid="6rUEhohDmk" dmcf-ptype="general">이는 무리한 가입자유치비용(SAC) 투입을 통한 단기 속도전보다는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ARPU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경영진의 재무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핵심성과지표(KPI)도 단순 가입자수가 아닌 실질적 매출 중심의 투입 대비 효익에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32e0442f223244a6b3e03a88d5c460d904e91bb201ae5c0bd7b8374e21fd3e8c" dmcf-pid="PmuDlglwmc" dmcf-ptype="general">최근 가입자 변동 추이도 무리한 속도전의 한계를 방증한다. 올해 1월 SK텔레콤은 경쟁사인 KT의 위약금 면제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며 15만8458명이 순증했지만 일시적 효과에 그쳤다. 2월 들어 1만2933명이 순감한 데 이어 3월(11일 기준)에도 3922명이 줄며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보조금에 기댄 단기 유입은 유지율이 낮고 재무적 부담만 가중시킨다는 점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p> <p contents-hash="8a18601b15b55a4b19809ca4b5110b67ba7992a18bf2dc22cb885a4c6a66b6e6" dmcf-pid="QeSxo2oMOA" dmcf-ptype="general">재무적 관점에서 투자 우선순위 재편도 고려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사고와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발생한 8009억원의 재무적 손실 및 제반 비용을 회계상 모두 털어냈다. 장부상으로는 마케팅 재원을 투입할 여력이 발생했지만 AI 데이터센터(AI DC)와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등 대규모 투자 재원이 요구되는 신규 사업 분야가 산적했다.</p> <p contents-hash="ee837c2a410ee9ac4d113b18c117f70bb473264fbc17a57f54775e6e9c64230d" dmcf-pid="xdvMgVgRDj" dmcf-ptype="general">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과도한 보조금 경쟁을 자제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통신시장 전반에도 보조금 전쟁 소강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d4647c548a3e94c89d081ddee0f02efc85d90d0bfc4b01e7a2c1677b26fd904d" dmcf-pid="yHPWFIFYsN" dmcf-ptype="general">SK텔레콤 관계자는 “MNO사업은 고ARPU 고객군 유치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통한 효율성 개선, 신뢰회복 등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효율적 비용 집행을 통해 단계적 점유율 회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41bed293f6ae360cd0f71b1c47bbb318306edaf951a9fadcc74f7d40d29cd3" dmcf-pid="WXQY3C3Gma"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때녀'에서 '현역가왕3' 성장캐로...소유미 "축구·노래 둘 다 본업할래요&... 03-15 다음 소유미 "'현역가왕3' 11위, '미스트롯' 1차 탈락 트라우마 극복했죠"[인...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