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예비사위와 예비장모가 묘한 분위기라니 ‘감춰둔 욕망’(‘닥터신’) 작성일 03-1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9atj8jJ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b4212366e6a968b8f02e1ff4ac855b594075a138ac7333525630f07e6259c6" dmcf-pid="X2NFA6Ai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42803890fgto.jpg" data-org-width="650" dmcf-mid="GgT6WcWI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42803890fgt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d962cdb134d95b006af460b470bf077729f59c4f94b31d3560353aea9bd8c4" dmcf-pid="ZVj3cPcnSN"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송지인이 표정부터 눈빛까지 묘한 뉘앙스가 가득한 ‘손금 보기’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p> <p contents-hash="0639b46003f865c65c5fa56b11236a5068834f8ccb8bca5ee0d63726cd9e8dc5" dmcf-pid="5fA0kQkLha"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은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린 피비 작가의 치명적이고 충격적인 서사가 휘몰아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피비표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운 기이하면서도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7d4043fe3f92103a818bdd3e4eccac3d94d4de637efe0ccd476c2a95984b1b2b" dmcf-pid="14cpExEolg" dmcf-ptype="general">특히 ‘닥터신’ 1회에서는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운명적인 로맨스를 시작한 가운데 모모가 비극적인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하는 모습이 담겨 앞으로를 궁금하게 했다.</p> <p contents-hash="111db5095f1a7b0b505b1e0dcd35815551e28d69a638c2a6ae56c7a569be74e5" dmcf-pid="t8kUDMDgTo"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정이찬과 송지인이 예비 사위와 예비 장모 간에 기묘한 공기가 흐르는 ‘손금 보기’ 장면으로 충격을 자아낸다. 극 중 모모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 신주신이 와인을 들고 현란희(송지인 분)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장면. 모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 현란희는 손금을 보자며 신주신의 손을 잡고 매만지는 등 아리송한 분위기를 일으킨다.</p> <p contents-hash="bcdb98c38de954cb86f369d6652d2edf1d5a239d2fa0db877201b0bd7d828d44" dmcf-pid="F6EuwRwavL" dmcf-ptype="general">특히 표정부터 묘한 뉘앙스를 드리운 현란희는 “우리 모모 아빠 너무 일찍 가셔서”라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네고, 신주신은 무표정 속 날카로운 눈빛으로 현란희를 응시한다. 갑작스러운 현란희의 의문스런 행동이 신주신과 모모, 그리고 현란희에게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높인다.</p> <p contents-hash="9c6bb9ed69dfc85a00036043779b20c05774adbd5a4df66da01647d54f27d10c" dmcf-pid="3PD7rerNCn"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송지인은 이 장면 촬영에서 주고받는 눈빛 속 묘한 긴장감을 제대로 담아냈다. 정이찬은 무덤덤함 속에서 예비 장모인 현란희를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송지인은 감춰둔 욕망을 애써 모른척하며 신주신의 손을 만지는 묘한 심리를 쫄깃하게 그려내 장면의 완성도를 드높였다.</p> <p contents-hash="e0f303c8b8a8abff36dca665e90611c79fdbbd9657a282ae81699ce9b2bfdef5" dmcf-pid="03xvR7Rfhi"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예비 사위 신주신과 예비 장모 현란희가 설명하기 힘든 수상한 기류로 흥미를 돋운다”라며 “과연 이 장면이 ‘피비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인 ‘닥터신’에서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지 15일(오늘)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밝혔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a60ef2e2d0ae2b4d577c60da6d301c0b8b815886e7fddb272ce8b2a3c0e4019a" dmcf-pid="p0MTeze4vJ"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SA, 올해 N2SF 본격 확산 '공공 AI 활용' 03-15 다음 홍범식 LGU+ 사장, MWC 직후 현장행…“안전은 타협 불가한 최우선 가치”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