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U+ 사장, MWC 직후 현장행…“안전은 타협 불가한 최우선 가치” 작성일 03-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포 네트워크 점검 현장 방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iXo2oM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8c4409a66cccd78bfc33e0231d74305758cd81915ee36252001756d7368a8a" dmcf-pid="KpnZgVgR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오른쪽)이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설비 점검 현장에서 버킷 차량에 탑승해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k/20260315143002711czcw.jpg" data-org-width="700" dmcf-mid="BwS8yAyO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k/20260315143002711cz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오른쪽)이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설비 점검 현장에서 버킷 차량에 탑승해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6fc1e9d8ecfc11c96bd8d1f309439ab7dcefe80ced95068f96285afa0f9245" dmcf-pid="9UL5afaeWh" dmcf-ptype="general">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면 속에서 ‘통신 사업의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6’ 직후 가진 첫 행보로 ‘안전’을 선택하며, 기술 혁신만큼이나 중요한 기업의 기초 체력을 점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481cafa3f392885637d857ef963e6985b55a8f6409a65c45ae64d7913f7ef362" dmcf-pid="2OzkbGb0vC" dmcf-ptype="general">1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사장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설비 점검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의 안전사항을 직접 체험하고, 구성원들과 소통했다. 특히 홍 사장은 전봇대나 건물 외벽 등 높은 곳의 통신설비를 점검하는 버킷 차량에 탑승해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며 작업자들의 눈높이에서 안전사항들을 살폈다.</p> <p contents-hash="44c46350d3439ce9ce5f4b72d6d702243e0c248a9e5a4ffd4558cded9a17c696" dmcf-pid="VIqEKHKpWI" dmcf-ptype="general">홍 사장은 점검을 마친 뒤 “숫자로 접하는 5m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감하는 높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며 “그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의 작업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했고,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15714e055db31462c8f8a5aa6e90eaa11e6e6fe880c393331ee1b5ade2e2f65" dmcf-pid="fCBD9X9UWO" dmcf-ptype="general">특히 홍 사장은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인 ‘체공 시간’을 최소화하는 공정 최적화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공정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시간을 효율화하고, 좁은 고공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실무적인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ad82fcbdbadca7ee1626c6b35e5f7f56fb20e237bcdab6f06b0f1c69ca1cdf14" dmcf-pid="4hbw2Z2uhs" dmcf-ptype="general">현장 점검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도 홍 사장은 ‘안전 제일주의’를 강조했다. 그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이러한 인식이 조직 전체의 문화로 자리 잡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 관련 비용은 기업의 이익을 떠나 반드시 집행돼야 하는 투자인 만큼 체계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1986e507bb9b8135be7a6f91322c5b14c0410dc9573dc7e59af5bd4de7e959b" dmcf-pid="8lKrV5V7Cm" dmcf-ptype="general">아울러 홍 사장은 “나중에 돌아봤을 때 ‘재임 기간 중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이 매출을 올린 성과보다 훨씬 자랑스러운 업적이 될 것”이라며 ‘사고 제로’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p> <p contents-hash="47d631622cc458b8fa42dc4e7c4132956bfcd9bdbf7d3bc979fb22e20026c93a" dmcf-pid="6S9mf1fzWr" dmcf-ptype="general">이러한 행보는 품질, 안전, 보안 등 기본기에 대한 홍 사장의 일관된 경영 방침과 궤를 같이 한다. 그는 지난해 첫 현장 경영지로 대전 R&D센터를 방문해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으며, 최근 MWC 26 현장에서도 “AI 인프라와 함께 보안, 품질, 안전 등 기본기와 고객 가치에도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1f2112434a78b6c13dac9be6f45ca35d0fb6e47a3180aa054db83b7b726f6d7" dmcf-pid="Pv2s4t4qTw" dmcf-ptype="general">한편 홍 사장은 이번 서울 마포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네트워크 현장과 고객센터 등 다양한 접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통신 사업의 기본기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은이 "김숙과 샀던 제주도 집, 지분 뺀 상태…후회 없어" 03-15 다음 이세돌·알파고 대국 10년…카카오 덮친 노란봉투법 [뉴스잇(IT)쥬]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