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앤트로픽 협력 추진...챗GPT 독주 흔들리나 작성일 03-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AI 협력 체계 다각화 수순<br>추후 공공조달, AI규제 협상에도 다각화가 유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37kQkLa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2cb87cd61b9c6150241a164b9ae4175f80d5dbaa49eee52911edc88ab7abf2" dmcf-pid="QA0zExEo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fnnewsi/20260315142502051smrx.jpg" data-org-width="800" dmcf-mid="6EpqDMDg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fnnewsi/20260315142502051sm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4d00a7c740952a82b8e3a2d4f2b0e69eaa9a923a844cd6ef65009ab2890dc8" dmcf-pid="xcpqDMDggF"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정부가 앤트로픽과 업무협력을 추진하면서 오픈AI와의 단독 협력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421d998d61690f1b3987f4ceb359c6f0d8f6a9bec852cedc2dd9119585bfb4be" dmcf-pid="y4IvP0PKct" dmcf-ptype="general">15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과 업무협력(MOU) 등 공식 협력 관계를 맺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인도 인공지능(AI) 영향 정상회의'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와 면담한 계기 등으로 앤트로픽과 정책 협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의 서울사무소 개소 등 양측간 협력 추진에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을 비롯해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등장으로 바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업계 지형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앤트로픽은 올해 초 서울 강남에 한국 사무소를 연다는 계획을 지난해 밝힌 바 있지만, 아직 지사장 인선 중이어서 정부와 협력 관계 공식화가 다소 지연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096b86bbdb04798fb6230e697aa7b7a48f4ba3989ef1ab0e56c7d30894774cfb" dmcf-pid="W8CTQpQ9c1"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의 글로벌 AI 모델 개발사와 협력은 그간 오픈AI를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0월 샘 올트먼 오픈AI CEO 방한 당시 오픈AI와 양해각서를 맺고 국내 AI 생태계 발전, 공공 부문 AI 전환, AI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는 한편 오픈AI가 소프트뱅크, 오라클과 미국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실무단을 발족하고 국내 AI 인프라 확충과 AI 전환 지원, AI 기본사회 실현 등 협력 사업을 올해 초부터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5d3683254d6ad2743d3a4e7577185adfa811b65c77849c13eee8bb341e50beb" dmcf-pid="Y6hyxUx2k5" dmcf-ptype="general">미국 비영리 연구기관 에포크AI는 지난달 낸 보고서에서 앤스로픽의 연간 매출이 10억 달러를 돌파한 후 매년 10배 성장하며 오픈AI의 연간 3.4배 성장률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앤트로픽은 일반 사용자용 챗봇 개발에 주력한 오픈AI와 달리 기업대기업(B2B) 시장용 AI 모델 고도화에 집중하며 탄탄한 수익성 기반을 다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p> <p contents-hash="ffcc16db83cacc9d2bdeab71bb26e9cede6a361b5e9e44c74a705e1862796cba" dmcf-pid="GPlWMuMVcZ"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사용자가 늘면 늘수록 막대한 컴퓨팅 파워를 소모하는 오픈 AI의 '아슬아슬'한 수익 구조보다 지속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역시 우리 정부가 협력 다각화 전략을 시도하는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는 분석이다. 우리 정부의 글로벌 AI 협력 구도가 한 회사에만 쏠려 있을 경우 공공 조달, AI 표준 설정, AI 규제 협상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p> <p contents-hash="6b31d96f014cdc948dd9425694cd7d8d186198bfd38f53da798f77acdd771585" dmcf-pid="HQSYR7RfoX" dmcf-ptype="general">다만, 정부가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글로벌 AI 강자들과 협력 관계를 맺어도 국방·의료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민감한 분야에서는 정부가 개발을 지원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활용이 우선시될 전망이다. 한편, 과기정통부의 AI 기본법 관련 제도 개선 연구반에도 해외 빅테크 4∼5곳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국내 AI 활용을 둘러싼 빅테크의 정책 참여가 활발해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8e417ed54d09654ab7f980268f4e7e3a4a0ad717dbd4190e139771da9a718a01" dmcf-pid="XxvGeze4AH"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 “자체 칩 생산할 ‘테라팹’ 일주일 내 시작” 03-15 다음 펠제부르 이겼다…김길리 1000m 金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