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제부르 이겼다…김길리 1000m 金 작성일 03-15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트랙 세계선수권서 올림픽 챔피언 제쳐<br>밀라노서 동메달 딴 종목, 금 놓친 아쉬움 떨쳐<br>심석희 등과 뛴 3000m 계주는 준결선서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5/0004599393_001_20260315142209408.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가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여자부 10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주먹을 쥐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람보르길리’ 김길리(22·성남시청)가 올림픽 무대에서 이루지 못했던 여자 1000m 정복의 꿈을 세계선수권에서 이뤘다.<br><br>김길리는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여자부 1000m 결선에서 1분 28초 843을 기록, 올림픽 개인 종목 2관왕의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1분 28초 852)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순간 날 들이밀기로 우승에 골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5/0004599393_002_20260315142209470.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가운데)가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 결선에서 산드라 펠제부르(왼쪽)를 꺾고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지난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펠제부르와 코트니 사로(캐나다)에게 밀려 이 종목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김길리는 밀라노에서 남긴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시원하게 풀었다.<br><br>남자부 1500m에 출전한 임종언(18·고양시청)도 금빛 소식을 전했다. 임종언은 결선에서 막판 역전 레이스를 펼친 끝에 2분 14초 97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무려 8명이 나선 혼돈의 레이스를 탁월한 스퍼트로 정리했다.<br><br>김길리,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노아름(전북도청)이 호흡을 맞춘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 준결선 2조에서 3위로 밀려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밀라노 올림픽에서 8년 만에 이 종목 정상 정복에 성공한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노렸지만 결선 문턱에서 돌아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앤트로픽 협력 추진...챗GPT 독주 흔들리나 03-15 다음 베네수엘라 역전승.일본, 4강 진출 실패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