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출전’ LAFC 리그 개막 4연승 질주 작성일 03-15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슈아니에르 멀티골 기록<br>세인트루이스 2대0 제압</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15/0001179916_001_20260315141206361.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출신 손흥민.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춘천 출신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는 개막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br><br>이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71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탰지만 득점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그는 2선 중앙과 최전방을 오가며 활발하게 움직이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br><br>특히 전반 15분 드니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골문 정면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가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br><br>경기 초반 팽팽했던 균형은 후반 중반 깨졌다. 후반 73분 세인트루이스의 패스 실수를 가로챈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br><br>기세를 올린 슈아니에르는 후반 81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벼락같은 중거리슛으로 추가골까지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손흥민은 리그에서는 아직 시즌 첫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3도움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까지 포함하면 올 시즌 공식전 1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LAFC 역시 창단 이후 처음으로 리그 개막 4연승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로 올라섰다. 올 시즌 리그 4경기에서 8골을 넣는 동안 단 한 골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십센치 권정열, 양심있네…목 컨디션 안 좋았다고 끝난 공연 전액환불[Oh!쎈 이슈] 03-15 다음 빅토르 안 레벨 GOAT → 올림픽 새가슴…'연속 꽈당' 캐나다 단지누, 500m-1500m 세계선수권도 노메달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