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무죄' 케빈 스페이시, 재활시설 폭로…"홍보 위해 진단 조작" [할리웃통신] 작성일 03-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7dR7Rf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879b1475088d069703b12f1f0d1c42d370810073c6a2ae0474892e83416a53" dmcf-pid="YO0xP0PK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tvreport/20260315140147803ajgo.jpg" data-org-width="1000" dmcf-mid="ydTq7T71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tvreport/20260315140147803ajg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c056916844cf0f94410427127aa38ca3c22b5646240e25f2dd31406a35d8f8" dmcf-pid="GIpMQpQ9XJ" dmcf-ptype="general">[TV리포트=민세윤 기자] 성추문 의혹으로 할리우드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던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과거 입소했던 재활 시설의 진단 결과에 대해 "상업적 의도가 담긴 조작"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8c0cc8d94a0a81d37a11b567b1209a0cefe3c3b4c74b86c72cf94d42c30e2b69" dmcf-pid="HCURxUx2Zd" dmcf-ptype="general">지난 11일(현지 시각) 외신 TMZ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시는 전날 열린 재판에서 애리조나의 유명 재활 시설 '더 메도우즈(The Meadows)' 재직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strong>그는 "의료진으로부터 성 중독자가 아니라는 소견을 들었음에도 시설 측이 나를 '성적 강박' 상태로 진단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스페이시는 센터 창립자가 자신에게 '성 중독 관련 유명인 홍보대사'가 되어달라고 요청했다는 점을 근거로 재활원이 홍보를 위해 자신의 진단명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strong></p> <p contents-hash="4f5c04d96369871026c583e919f5c423ec74cf66fc1e71a83857bd3fb63953f2" dmcf-pid="XhueMuMVYe" dmcf-ptype="general">법적 공방이 길어지면서 스페이시는 심각한 재정난과 그로 인해 파생된 '노숙자설'에도 휩싸였다. 그는 지난해 11월 인터뷰에서 "7년간의 법적 비용으로 집을 잃고 에어비앤비와 호텔을 전전하고 있다"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논란이 커지자 스페이시는 직접 영상을 올려 "내가 노숙자라고 믿게 하는 것은 실제 거리에서 사시는 분들에게 예의가 아니"라며 "일 때문에 이동이 잦아 호텔 생활을 한다는 비유적 표현이었다"고 선을 그었다. 스페이시는 지난 2017년 30명 이상의 남성에게 고발당하며 넷플릭스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하차하는 등 커리어에 치명상을 입었다. 2023년 영국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며 명예를 일부 회복한 그는 현재 리조트 행사와 재즈 밴드 공연 등을 통해 조심스럽게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7594bbf3a23e0f1ef9a73b64914f35df3036133083672ae9bb9e650a26c4b0f" dmcf-pid="Zl7dR7Rf1R" dmcf-ptype="general">케빈 스페이시는 "그들이 내가 성 중독자가 되기를 원한다는 것이 너무나 분명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천문학적인 재판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모든 소지품을 창고에 넣어둔 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이번 재판을 통해 '성적 강박'이라는 꼬리표마저 떼어낼 수 있을지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4fe854349051211c98d3c5a7518993587b97a2ac03270633853e54f3149e7ab" dmcf-pid="5SzJeze4XM"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무죄 판결 났는데도 참 끈질기게 괴롭힌다", "재활원 홍보대사 제안은 진짜 충격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 때가 그립긴 한데 진실이 뭔지 모르겠다"며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fd7aab2edaa5ac49ad0eb8516f5b3a09819ba4438e15ce40713a0509aa42c233" dmcf-pid="1vqidqd85x" dmcf-ptype="general">민세윤 기자 / 사진=케빈 스페이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등들’ 백지영, 출연진 무대에 오열... “나한테 말 시키지 마” 03-15 다음 정해인·고윤정 투샷→박명수·홍진경 티키타카…'마니또 클럽' 역대급 케미 온다 [T-데이]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