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오스트리아에 슛아웃 패배…예선 8위 마감 작성일 03-15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15/202603150930140180406cf2d78c681245156135_20260315133906382.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오스트리아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em></span> 36년간 단 한 번도 빗나간 적 없던 월드컵 본선행 티켓이 손에서 떨어졌다.<br><br>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막을 내린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에서 최종 8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관문이었던 오스트리아와의 7·8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1-1 정규 시간 무승부 이후 슛아웃에서 1-2로 밀리며 고개를 숙였다.<br><br>경기 흐름만 놓고 보면 아쉬움이 짙다. 3쿼터까지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이유리(KT)가 동점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승패를 가른 슛아웃에서 끝내 무릎을 꿇었다.<br><br>결과는 단순한 1패로 끝나지 않았다. 8개국이 맞붙은 이번 예선에서 상위 3개국에게만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 획득에 실패하면서 1990년 대회 이후 한 번도 끊기지 않았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기록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br><br>오는 8월 네덜란드·벨기에 공동 개최로 열리는 여자하키 월드컵 본선 무대에 아시아 대표로는 중국, 일본, 인도 세 나라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그 자리에 없다. 관련자료 이전 정부, 공공 데이터 보안등급 도입 추진… “AI 활용 위해 망보안 체계 전환” 03-15 다음 가스공사 외국인 선수 3인방, 홈경기 승리로 이끌어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