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외국인 선수 3인방, 홈경기 승리로 이끌어 작성일 03-15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라건아 더블더블·벨란겔 19득점·보트라이트 2쿼터 13점 폭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15/0001001045_001_20260315134507219.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정성우, 샘조세프 벨란겔, 라건아(왼쪽부터)가 14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BL 제공</em></span></div><br><br>지난 주 이틀 연속 원정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홈인 대구체육관으로 돌아와서는 승리를 챙겼다. 특히 라건아, 샘조세프 벨란겔, 베니 보트라이트 등 외국인 선수 3인방의 득점력이 폭발한 경기였다.<br><br>가스공사는 지난 14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84대74로 승리했다. <br><br>1쿼터 때는 가스공사가 현대모비스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초반부터 가스공사의 수비가 현대모비스에 흔들리면서 1쿼터를 15대23으로 마무리했다. <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15/0001001045_002_20260315134507279.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베니 보트라이트. KBL 제공</em></span></div><br><br>이를 뒤집은 건 보트라이트였다. 2쿼터만 출전한 보트라이트는 2분2초부터 6분43초까지 약 5분에 가까운 시간 동안 3점슛 3개를 포함, 13점을 몰아넣었다. 이 기세를 몰아 벨란겔의 8점까지 더하며 2쿼터는 44대40으로 역전했다.<br><br>엎치락뒤치락하던 3쿼터에서 가스공사는 벨란겔, 라건아, 신승민이 계속 득점을 책임졌다. 특히 라건아는 4쿼터가 되면서 더욱 힘을 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3점슛을 넣더니 수비에서는 현대모비스 박무빈의 돌파 시도를 블록으로 막아내는 등 공수 양면에서 끝까지 활약했다. 현대모비스가 레이선 해먼즈의 속공과 3점슛으로 추격해왔지만 정성우와 김준일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득점을 올려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이날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매우 눈부셨다. 라건아는 24득점과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해 이번 경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벨란겔은 19득점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br><br>여기에 김준일이 14득점 9리바운드로 가스공사의 공격 흐름을 뚫어내는 활약을 보이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br><br>가스공사는 16일 홈에서 올 시즌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를 만나 일전을 치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하키, 오스트리아에 슛아웃 패배…예선 8위 마감 03-15 다음 ‘동물농장’ 신성, 구조묘 임시 보호 사연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