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하정우, 주말 안방극장 점령…순조로운 출발[SS연예프리즘] 작성일 03-1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9JWlglw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1e36ba69bcd43ebdaa193c91ec435f3a024c8894121c331f2c5cec0705fdd4" dmcf-pid="t2iYSaSr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연석이 11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SEOUL/20260315124840647sjys.jpg" data-org-width="700" dmcf-mid="ZI9Dj8jJ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SEOUL/20260315124840647sj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연석이 11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1e8fb1d1dc09b1c7ffcf3d08a85e6fbd970118ec4774f78f6e84c0c119cd44" dmcf-pid="FVnGvNvmvk"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익숙한 배우가 새로운 장르를 들고 나왔을 때 시청자는 여전히 빠르게 반응한다. 3월 주말극 시장이 그렇다. 배우 유연석이 먼저 스타트를 끊었고, 하정우가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0f4e6ba44f4a988e22f298c8b6a356104a769fe39dc93d937c9e70c3ddcbf776" dmcf-pid="3fLHTjTsSc"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포문을 작품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이 작품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법정물의 틀 위에 판타지와 코믹, 액션을 덧댄 형식이다.</p> <p contents-hash="b48e288ef9f265210fd9c6fbfd5d4f33de02e6544c13eab6ddeec7215db55097" dmcf-pid="04oXyAyOyA" dmcf-ptype="general">이 드라마의 강점은 설명보다 체감이 앞선다는 점이다. 법정물의 통쾌함을 기본값으로 깔고, 여기에 귀신과 빙의, 사건 해결이라는 장치를 얹어 리듬을 빠르게 끌고 간다.</p> <p contents-hash="e60aaaab3e3750823fb9ad01e2c54844c9b05804cf55f9562b6c4c7030e25144" dmcf-pid="p7Qhmdmjvj"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이 낯선 조합의 중심에서 톤을 정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감정을 과하게 밀어붙이기보다, 현실적인 변호사와 비현실적 상황 사이의 간극을 능청스럽게 조율하는 방식이다. 장르가 복합적일수록 주연 배우는 중심축이 돼야 하는데, 적어도 첫 주에는 그 균형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잡혔다.</p> <p contents-hash="c4cbeb29f23c707e293cbe2f71a4d4432931ff1d86eda64d17beb9f14efc3177" dmcf-pid="UzxlsJsAyN" dmcf-ptype="general">수치는 빠르게 반응했다. 1회는 전국 시청률 6.3%, 2회는 8.7%를 기록했다. 초반 2회 만에 시청률이 가파르게 오른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a4b466eb8cd480fbcd886e8943a309c818ccff380428fa27f7e00c1a92b35e" dmcf-pid="uqMSOiOc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가 9일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SEOUL/20260315124841191cdfe.jpg" data-org-width="700" dmcf-mid="58uaibiP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SEOUL/20260315124841191cd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가 9일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6eac48da229503a3d9267f67cfa7c0b724a762f9d1369b45c9fe713191261f" dmcf-pid="7BRvInIkTg" dmcf-ptype="general"><br> 하정우의 복귀작도 시선을 끌었다. 하정우가 이 작품에서 가져가는 결이 흥미롭다. 스크린에서 자주 보여줬던 압도적 존재감이나 센 캐릭터가 아니라, 매달 대출 이자에 쫓기고 가족 앞에서 체면도 구겨지는 생활형 인물이다.</p> <p contents-hash="8bba3f5da9abb0a18613faf470d26429deee7e0d655c9cd76218b5ec4e5faf67" dmcf-pid="zbeTCLCEyo" dmcf-ptype="general">첫 회에서는 이 ‘짠내 나는 건물주’라는 인물의 현실을 비교적 설득력 있게 깔아두는 데 성공했다. 대출 상환에 시달리며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뛰는 가장의 초라함과, 건물을 어떻게든 붙들고 버텨보려는 집착이 동시에 드러났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첫 회 전국 시청률 4.1%로 출발했다.</p> <p contents-hash="411759da951920bd5dd2001ec4339759939082fa5c14addacc6f8607e43c07f7" dmcf-pid="qKdyhohDvL" dmcf-ptype="general">이 흐름은 곧바로 다음 주말극 경쟁으로 이어진다. 변우석, 아이유가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도 대기 중이다.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설정 위에 로맨스를 얹은 작품으로, 사전 관심도 면에서는 이미 강력한 카드다.</p> <p contents-hash="ef434e44f4315146c60317ce1535f96685b382727632c40b66fab3ab6285de24" dmcf-pid="B9JWlglwvn" dmcf-ptype="general">ENA ‘클라이맥스’ 역시 주지훈과 하지원 조합을 내세우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정치, 재계, 연예계가 얽힌 권력극이라는 점에서 장르적 밀도가 뚜렷하다.</p> <p contents-hash="7f28256e35a5d7120b2f6aad3cc4d5d54ae070b84814a41768455ae57d49ad0e" dmcf-pid="b2iYSaSrWi" dmcf-ptype="general">주말극 경쟁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유연석이 먼저 분위기를 띄웠고, 하정우가 뒤를 받쳤다. 남은 건 유지력이다. 첫 주의 화제성을 둘째 주, 셋째 주까지 끌고 갈 수 있느냐가 결국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대회 동반 금메달 03-15 다음 MBC·기안84는 정말 몰랐을까…‘나혼산’ 전범기 코난에 논란 출판사까지 소개 [MD이슈]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