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옥상에서 못본다…폐쇄 추진 작성일 03-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sjo2oM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95d1d14ebba76bf846d99b67202be465334f7ca93d560dc423bfa0e0bd3675" dmcf-pid="KvOAgVgR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이 정규 5집으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홍보로 꾸며져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khan/20260315123902503wqwr.png" data-org-width="600" dmcf-mid="B2z1HDHl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khan/20260315123902503wqw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이 정규 5집으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홍보로 꾸며져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bbf94162e64ddb04569348de61c10b79ff4c2b93c98e38bf6c1b7b1777a2f1" dmcf-pid="9XTmExEo75" dmcf-ptype="general">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공연장 주변 빌딩 출입까지 통제한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물 내부를 통한 우회 입장이나 옥상 무단 진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8f47251686a6df135fffeb08e53b85c90c1f0074870df8b3cb6b076ebde73ece" dmcf-pid="2ZysDMDgUZ" dmcf-ptype="general">서울경찰청은 지난 13일 공연장 인근 빌딩 6곳의 보안 담당자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세부 통제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23b94512213e770219af930ddd1063eb06a8e89946c06c55a0e9be12d69bfd5" dmcf-pid="V5WOwRwazX"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인근 주요 빌딩의 폐쇄다. 공연장 바로 앞인 KT광화문빌딩 WEST는 공연 당일 전체 휴관하고 주차장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교보생명빌딩 역시 정문과 주차장을 닫고, 오후 4시부터는 후문 출입까지 전면 제한한다.</p> <p contents-hash="a6e9573263d3b3155f024cad53fff18224f49a781a8563d4bde4d1be46d9dda6" dmcf-pid="f1YIrerNuH" dmcf-ptype="general">이는 이른바 ‘명당’을 차지하려는 관람객들이 건물 옥상이나 창가로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와 시설 파손을 막기 위한 조치다. 경찰 관계자는 “건물 내부를 통한 꼼수 관람이나 무단 침입 시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1fd6e942702f48e30e90944e60048c0a9e994ebc935fe6936b60f4b53c9f942" dmcf-pid="4tGCmdmj3G"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날 광화문 일대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고, 광장 일대를 거대한 경기장처럼 관리하는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을 도입한다. 경복궁 광화문부터 서울광장, 태평교차로 일대까지 총 31개의 게이트를 설치해 밀집도가 ㎡당 2명을 넘어서면 즉각 진입을 통제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53e12bd460aa02d65f35fa4f74b132b1c46ae60a6d6ec670551af703bb9a985" dmcf-pid="8FHhsJsAUY" dmcf-ptype="general">안전 관리를 위해 투입되는 인력과 장비도 역대급 규모다. 기동대 70여 개 부대를 비롯해 교통·특공대 등 총 6,500여 명의 경력이 현장에 배치된다. 고공 관측 차량과 접이식 펜스 등 장비 5,400여 점도 동원되어 입체적인 감시에 나선다.</p> <p contents-hash="2419c48def0424ec624063a6e04b20e130b7895ac3e9498f5243cca6f85c43af" dmcf-pid="63XlOiOc7W" dmcf-ptype="general">공연 전후로 도심 교통 통제도 이어진다. 핵심 구간인 세종대로(광화문~시청교차로)는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행사 당일인 21일 오후에는 사직로, 율곡로, 종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차단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34f7016f13b077ebaf8cd5dc24f2f0417b90d443cb09efb35ff2b77e6214d8c" dmcf-pid="P0ZSInIkuy" dmcf-ptype="general">공연 종료 후에는 인파 분산을 위해 을지로입구역, 종각역, 안국역 등 인근 지하철역의 무정차 통과가 검토된다. 또한 관람객들이 뒤풀이를 위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 홍대, 성수 일대에도 사고 예방을 위한 경력이 사전 배치된다.</p> <p contents-hash="db6f29875e553121b5cf1cf5aa17fcd0f1c5875f6bcce5857a3a139fcd41c446" dmcf-pid="QlmNL9LxzT" dmcf-ptype="general">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광화문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단계별 대책을 추진 중”이라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현장 통제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aabe0a6dcc2d3535b17b1310816705316db6852ffa3a650a04af0aa7eee7fd7" dmcf-pid="xSsjo2oM3v"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자율 네트워크 'AIONet' 혁신 가속…유튜브·클라우드 장애 사전 탐지 성과 03-15 다음 "한국서 영감 받았다"…'14세' 베컴 딸 뛰어든 사업 정체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