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N2SF' 도입 지원 본격화…AI·클라우드 안전하게 쓴다 작성일 03-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j29T71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a534704df400f81973b0823ec900d2eb260b053c10f1abdfd88e87e29414c5" dmcf-pid="FQLqzC3G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정부보호팀장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슈앤톡' 행사에 참석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실증 사례 및 추진 계획'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KI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20322538xfuq.png" data-org-width="700" dmcf-mid="5ooBqh0H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20322538xfu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정부보호팀장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슈앤톡' 행사에 참석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실증 사례 및 추진 계획'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KI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9ecf16b92c8a178d9260043ee50ab866366710a8c1d578a3bc5f5cc6a5b1c0" dmcf-pid="3xoBqh0HsM" dmcf-ptype="general">정부가 망 분리 환경을 개선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 확산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국가·공공기관<span></span>에서도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d9a74fe37a593d67d377e684b840247ebcedf5dd6383f58a5e16a94e9dfd420" dmcf-pid="0MgbBlpXmx"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공공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총 55억원 규모의 N2SF 도입·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미 검증한 보안 모델을 실제 기관에 적용하는 도입 지원 사업에 45억원을, 새로운 모델의 안전성을 시험하는 실증 사업 용역에 9억900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p> <p contents-hash="acc81e943fa1e1c2fcaf8617ffb77c6c0c34143088fbcda74931e8dfa21848fa" dmcf-pid="pRaKbSUZEQ" dmcf-ptype="general">N2SF는 공공의 기존 망 분리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AI와 클라우드 활용이 가능하도록 추가 보안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데이터 중요도 분류(CSO) 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망 분리 환경에서의 보안 적용 기준도 제한적이어서 AI와 클라우드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어려웠다.</p> <p contents-hash="18ba7ac85eea3a628aacf985813dbdcd73ee43aa51f9bdfa2a0534c71d3b2107" dmcf-pid="UeN9Kvu5DP" dmcf-ptype="general">KISA는 지난해 관련 실증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공공에서의 N2SF 도입 지원을 본격화한다. 도입 지원 사업 대상 모델은 '업무 환경에서 생성형 AI 활용', '외부 클라우드 활용 업무 협업 체계' 등 총 6가지다.</p> <p contents-hash="ac406655b584c6b4fd1d83a1760874acd5e1de349d2ffa4b0c99e3755f392a7f" dmcf-pid="udj29T71O6" dmcf-ptype="general">KISA는 6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7억500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제공한다. 사업은 공공과 보안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관 기업은 AI나 클라우드 도입을 희망하는 국가·공공기관을 확보하고, 사업 전 과정에서 협력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1c5346190d2e129d45c59ec4598a8f33c80721922b0c0837b833abf4fa348dee" dmcf-pid="7JAV2yztO8"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아직 적용 사례가 없는 신규 보안 모델에 대해서는 별도의 실증 사업도 추진된다. 대표적으로 '무선 기반 업무 환경'과 같은 새로운 업무 형태에서 필요한 보안 체계를 미리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KISA는 국가정보원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수요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e665c6441b2f1bdb8efdf79313168e05a712038c6c7ad23ca77fad5e112705d" dmcf-pid="zicfVWqFE4" dmcf-ptype="general">또 모든 실증 결과는 사례집으로 정리해 다른 국가·공공기관이 N2SF를 도입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공개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57ae6f977e0621976df18550d38bd913df7bd22218e46309d58f8d222227103" dmcf-pid="qnk4fYB3rf" dmcf-ptype="general">KISA는 이번주 N2SF 도입사업에 대한 공모를 시작하고, 다음주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은 용역 형태로 이달 말 발주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abe1702ca7cf7f79b857ee05127dd977c4bb52c364a8238806b06402d4e27f5" dmcf-pid="BLE84Gb0sV" dmcf-ptype="general">권혁 KISA AI정부보호팀장은 “N2SF는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보안을 적용하는 체계”라며 “국가·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 보안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aba1af6795928511ca1bb98908685ddeed5fc10b0d83bfc35193c959527d86" dmcf-pid="boD68HKp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N2SF 도입 및 실증 사업 - 2026년 N2SF 도입 및 실증 사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20323799wtnl.png" data-org-width="644" dmcf-mid="1hHAjKnQ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20323799wtn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N2SF 도입 및 실증 사업 - 2026년 N2SF 도입 및 실증 사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5c10bcdb6b996081a52ec687c293c835b9eb63d2214bdd695cf25ba7e3fd1d" dmcf-pid="K8JuUs1yw9"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요 행정시스템 재난 시 '1시간 내 복구' 의무화... 행안부, 안정성 고시 제정 03-15 다음 젝키 장수원 "잠실 청약 당첨 후 중도금 겨우 메워…세금 낼 돈 없어 다 내놨다"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