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는 '인사 시계'…KT 계열사 개편 '촉각' 작성일 03-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스카이라이프·KT알파 등 신임 대표 선임<br>KT스포츠·DS도 수장 교체…나머진 6주 연장<br>박윤영 체제 선임 절차 돌입…조직 개편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AhCRwaAt"> <p contents-hash="dd808bae7edc6de139fdddd72593b46a11796517e9ada57eb22177bee0e9508b" dmcf-pid="flclherNN1" dmcf-ptype="general">KT그룹 인사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달 말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 출범을 앞두고, 계열사 수장 인사부터 서두르는 모양새다.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도 박 후보의 임기 시작 시점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2f3f13d889626eae7f3ac51c4e25b5670fc853100ee61e72a73723cfe288eb6e" dmcf-pid="4SkSldmjo5" dmcf-ptype="general">15일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1일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차기 대표로 내정했다. 조 부사장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1년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b1349a404502fe60269080ed0c47df17129a3ce2bd4538cebbb85ccad3cdaf" dmcf-pid="8vEvSJsA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뉴스웨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88-vZw4wcp/20260315120604847jxod.png" data-org-width="700" dmcf-mid="2VecA9Lx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88-vZw4wcp/20260315120604847jxo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뉴스웨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21b95c323281a41f5f99b85e2095aea0671e20dbe4e17781c81d9f09a9044b" dmcf-pid="6TDTviOcoX" dmcf-ptype="general"> <br> 1966년생인 조 부사장은 나스미디어와 BC카드에서 경영기획총괄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KT스카이라이프로 자리를 옮겨 경영기획총괄을 맡고 있다. </div> <p contents-hash="15e1d2b04e3891f7ad7a1df4a3555105236e89bb74971beeffd7952b2506458e" dmcf-pid="PywyTnIkaH" dmcf-ptype="general">KT알파도 같은 날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f6b4b8317e71b7a6437dbb1fbbd9ef0e09e2485be0c2daa660a2cdce4745d22" dmcf-pid="QYmYWohDkG" dmcf-ptype="general">박 전 대표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SK텔레콤에 몸담았고 2012년 SK플래닛 T Store 사업본부장에 올랐다. ▲2013년 SK플래닛 Consumer Product(컨슈머 프로덕트) 본부장 ▲2017년 SK플래닛 Marketing Platform(마케팅 플랫폼) 부문장 ▲2020년 SK엠앤서비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3년 12월 말 SK스토아 대표이사를 맡았다. </p> <p contents-hash="40334f8bd1e652ad56ce9d9c127fe530dc6137f1306bab6e87310500a634a5b8" dmcf-pid="xGsGYglwgY" dmcf-ptype="general">BC카드도 최근 차기 대표로 김영우 전 KT 전무를 내정했다. 김 전 전무는 KT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그룹경영실장 등을 지냈다. </p> <p contents-hash="fc5591d8c7238019aba827b89b00697017158ec49175953c25a346443cbb73e5" dmcf-pid="ye9eRF8BcW" dmcf-ptype="general">이호식 KT스포츠 대표도 교체된다. KT스포츠는 이달 이 대표 임기 만료에 맞춰 후임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국 KTds 대표도 자리에서 물러난다. 나머지 자회사 대표들은 KT 정기 주주총회 이후 6주 동안 임기가 유지되는 것으로 가닥 잡혔다. </p> <p contents-hash="df6f00c55abdda791f70199e6632597bd22b57fd173c34f13f5e98a824e7a093" dmcf-pid="Wd2de36bay" dmcf-ptype="general">이번 계열사 대표 인사는 이달 말 출범을 앞둔 그룹 대표이사 선임 작업과 맞닿아 있다고 본다. 업계에서는 박윤영 KT 대표 체제에 발맞춰 자회사 경영진을 정비하는 수순으로 해석한다. </p> <p contents-hash="c508d5c0c82fd3525ed87f54cf2667f4e26d81dc0a333f57e87e31f7f76e6fe0" dmcf-pid="YJVJd0PKkT" dmcf-ptype="general">올해 초 예정돼 있던 KT 그룹 인사는 김영섭 대표와 박윤영 후보 간 의견 차이로 파행을 맞은 바 있다. 해당 사태 여파로 KT의 상무보급 이상 임원은 이미 임기(1월)가 끝나 2개월 단기 계약으로 근무 중이다. </p> <p contents-hash="89614ff47f15dfbbec33422c908ca67efbb2b62b649ee6c515d5d2806a688aed" dmcf-pid="GifiJpQ9ov" dmcf-ptype="general">김 대표와 박 후보는 이와 관련해 대립 구도를 이어오던 중 지난 MWC26 기간 비공개 회동을 통해 경영권 이양 과정에서 제기된 일각의 오해를 풀고 원만한 인수인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1393c0ca9300d6a5453a23c424fbb455ec12b5294275011fbd3783db863ca279" dmcf-pid="Hn4niUx2AS"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자회사 대표 인사가 시작된 만큼, 그룹 내부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도 이어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해킹 사고 이후 재정비, 신사업 추진 등 당면과제가 산적한 만큼 박윤영 체제 출범에 맞춰 빠르게 끝내고자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75187421cd31066ab6d8fac1e4eb9d039ad0467e67aa49449bc3acf22bed9369" dmcf-pid="XL8LnuMVkl"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 보안체계 18년 만의 대전환...KISA, N2SF 45억 실증 착수 03-15 다음 "광화문 26만 인파 몰린다"…이통3사, AI 네트워크로 BTS 공연 대비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