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말자쇼', 동시간대 1위 비결…문승원 PD "쉬는시간 없이 100% 리얼 녹화" (인터뷰①) 작성일 03-1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HTjKnQ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2df74fd3e4e43ecd899576bd33e0ff3be8aab7b2d77df8e74f8ef1cd9864fd" dmcf-pid="FkXyA9Lx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승원 PD, KBS2 '말자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115145801ertx.jpg" data-org-width="1200" dmcf-mid="f35YkVgR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115145801er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승원 PD, KBS2 '말자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ad84bc926f2a04e3f67acf80cc30d390fe3d7dbfb55e348e93a694c3ac0dd1" dmcf-pid="3EZWc2oMX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콘서트'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말자쇼'가 완벽히 자리를 잡았다.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기까지 하며 KBS 예능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e9d3ad074d4d4b3dd3e16de79af1efd073efa3d2240ca8ce7465625bac402602" dmcf-pid="0D5YkVgR1V" dmcf-ptype="general">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는 '개그콘서트'의 코너였던 '소통왕 말자 할매'를 단독 예능화한 프로그램. 지난해 연말 파일럿으로 기획돼 3회가 방송됐고,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올초 정규 편성됐다.</p> <p contents-hash="cea9c5c071b8f26b89c4005ac2d842551c63e26e81e1bbe25f0ef584f4373327" dmcf-pid="pw1GEfae12" dmcf-ptype="general">시청률도 화제성도 준수하다. 최근 '말자쇼'는 3.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라는 최고 시청률을 쓰면서 지상파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무대 아래서 관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김영희, 무대 위에서 전체를 바라보는 정범균의 활약이 더해져 만들어진 결과다. </p> <p contents-hash="a85c1fe022c89ff5dc511dbbea46caeb74dec80fa5b9aca1ecef8205ec18a2c9" dmcf-pid="UrtHD4Nd59" dmcf-ptype="general">'말자쇼'는 '개그콘서트' 조연출이었던 문승원 PD의 입봉작이기도 하다. '편스토랑',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을 거친 문 PD는 첫 메인연출작인 '말자쇼'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말자쇼'를 제작하면서 '개그콘서트'에서는 떠난 상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caf0df0a01cc71fe5bca2cb47fd9c48523cacda81dd0997057d063a3fbbd7b" dmcf-pid="umFXw8jJ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115147090vzlb.jpg" data-org-width="1200" dmcf-mid="5bK7TnIk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115147090vzl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4f5d983f7a95ff4b5306874f17f1e5439323c2902039e17258898f9825edbe" dmcf-pid="7s3Zr6Ai1b" dmcf-ptype="general">'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는 대표적인 인기 코너였다. '개그콘서트' 조연출로 일하던 때 '말자쇼' 스핀오프 파일럿을 만들게 됐다는 문 PD. 최근 여의도 KBS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그는 "그때 제 생각은 '3개 해서 잘 되면 좋고, 안 되면 개콘 돌아가서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싶었다. 근데 연장을 하게 됐다"며 '말자쇼' 정규 편성 확정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6d4146c87da2e06d5c94cee970bc5739ee8f07ea82f627c5cb6bb9d58910f324" dmcf-pid="zpR63wXSt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규 편성 확정받았을 때 운을 다 쓴 줄 알았다"며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회상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e3f2a165176eb85153a3943b8049b8083e8458b02707c15b088372aaeca57ed" dmcf-pid="qUeP0rZvXq" dmcf-ptype="general">하지만 초반에도 지금도 시행착오는 있다. 문 PD는 "매주 시행착오다. 시행착오밖에 없다"고 운을 뗐다. 사연을 취합해 녹화를 진행하긴 하지만, 방청객과의 호흡만으로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인 만큼 수월하지가 않다고.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녹화를 진행하지만 쉬는시간은 단 1분도 없다. </p> <p contents-hash="f28df7835084df78c69e45e30d89256cf76831cf2cc33cd6d3c2be83491ffafb" dmcf-pid="BudQpm5Ttz" dmcf-ptype="general">그는 "녹화를 라이브하게 쇼로, 한 번에 쭉 간다. 끊다 보면 딜레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현장 고민은 컨트롤을 할 수 없다. 힘 빠지는 사연도 있고, 안 풀리는 경우도 있다. 다 소중하고 고마운 사연들이지만 그것만 방송에 나가긴 어려운 상황들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2b4116f91b23e996e1b277d9ee7fcd36a3e6ba63ecf34384c7e59abe5fad0a" dmcf-pid="b7JxUs1y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115148343lwhu.jpg" data-org-width="997" dmcf-mid="1MlsJpQ9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115148343lw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c70e5c47790ba70fbc278d7d2227b0bdf7d0e96c6192aed3f60e27cc400f3f" dmcf-pid="KziMuOtWZu"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으로 볼 땐 (김영희 씨와 관객이) 1대 1이지만, 많으면 800명 넘는 사람이 있다. 사연자를 SNS로 받고 하다 보니 그분들과 통화해보면 재밌는 게 많다. 하지만 그분을 김영희 씨한테 찾아달라고 할 수가 없다. 어디 앉는지도 모르고, 억지로 찾아다니기도 그렇다. 억지로 하다 보면 리얼한 맛이 떨어질 수도 있다. 관객들 중 무조건 마이크를 잡는 사람은 그날의 연예인 게스트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25bf9030fcc605b94e03ba10dac6b09b68ddb03f602947ae3bd24dfe429fd77" dmcf-pid="9qnR7IFY1U" dmcf-ptype="general">문 PD의 말처럼 '말자쇼'에는 매회 연예인 게스트가 함께한다. 주제에 맞는 연예인 게스트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관객들의 고민에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정규편성 이후 양치승, 박서진, 조혜련, 임우일, 박군 등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3723d3ec5f9adf4edfd305705dd1e3fc416bdb0c0c214ecb914a406d5a6b8bd5" dmcf-pid="2BLezC3Gtp" dmcf-ptype="general">이러한 연예인 게스트에 대해 문 PD는 "게스트가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긴 했다. 둘(김영희, 정범균)만 끌고 가기에는 그림이 단조로울 것 같았다. 게스트 선정 기준은, 주제와 연관성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임우일 씨 나온 게 반응이 좋더라. 100% 김영희 씨와의 러브스토리 때문에 섭외한 거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인터뷰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f6710ece03e7861e55a02d70c39d7eccead0884d955e0b8ff8127156abe792b4" dmcf-pid="Vbodqh0HH0" dmcf-ptype="general">사진 = KBS2 '말자쇼'</p> <p contents-hash="48bab9116ed764a65110c4cebccf381495af8a069e315b32fc12997f0045f4c1" dmcf-pid="fKgJBlpXG3"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대기실 앞 '찬또'의 심쿵 눈맞춤…댄디함의 정석[스한★그램] 03-15 다음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수 1300만 돌파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