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U+ 대표 “안전은 비용 아닌 투자…사고 제로화가 매출보다 가치있어” 작성일 03-1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Y7d0PK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98b05c8f78a7626b278c26041fb7a7a1600d3968501ecfd8c2d5d925a83382" dmcf-pid="0k5Koze4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에서 버킷 차량에 탑승해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14147160zyrd.jpg" data-org-width="700" dmcf-mid="FtbesQkL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14147160zy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에서 버킷 차량에 탑승해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f404e5adabd092fa0ad6b51eab2ee340518a1ce5fc7c962fd938e30bde4cad" dmcf-pid="pE19gqd8O6" dmcf-ptype="general">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런 인식이 조직 전체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08e3eb38f03388bf390863c4a549d2eb25e3337e31100916b88599614d0c29" dmcf-pid="UDt2aBJ6r8" dmcf-ptype="general">홍범식 대표는 최근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 안전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통신 사업의 기본기부터 철저히 다잡겠다는 의지다.</p> <p contents-hash="ccd8f750de4bd1e7d6b21cad119cf0147b863dd56d32174109b3ab1bee014ae4" dmcf-pid="uwFVNbiPO4"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전봇대나 건물 외벽 등 높은 곳의 통신 설비를 점검하는 버킷 차량에 직접해 탑승해,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했다.</p> <p contents-hash="6e4aa7645026b3ea3367d91bbbcda3e9fa4809a1f266ea5e3d9befdf811a5816" dmcf-pid="7r3fjKnQOf"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숫자로 생각하는 5m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감하는 5m는 하늘과 땅 차이”라며 “그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작업환경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더욱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2a02697cf582e03a7f318faa27c5d9db6c7d5bd1d243d13f65b64e39aef473" dmcf-pid="zm04A9LxmV" dmcf-ptype="general">이어 “재작년에 비해 작년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점에 대해 현장에서 노력해준 구성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만 제 욕심으로는 이 숫자를 '0건'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bef4411328e85b1273b6458a46cb086bd5b45a1cbc5d52dd42e28a23bf0e5d7" dmcf-pid="qsp8c2oMm2" dmcf-ptype="general">실제 작업자들의 절차에 따라 네트워크 점검을 마친 홍 대표는 직접 안전 장비를 착용하며 느낀 점들을 현장에 공유하고, 점검 절차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p> <p contents-hash="3a955f0597ed1db0269f4a34a58edb188e32cfd20b8a40dec1b74aa87929b66e" dmcf-pid="BOU6kVgRr9" dmcf-ptype="general">그는 “위에 올라가보니 안전 관점에서 체공시간, 즉 리스크에 노출돼있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공정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시간을 최적화하는 방법이나, 5m 위의 좁은 공간에서도 일하기 쉬운 방법과 같은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037eaee6709dd28a97954af863a4b26325ab79a95f385790e44cc589c34654" dmcf-pid="bIuPEfaeOK" dmcf-ptype="general">현장 점검 후에는 수도권 인프라 담당 구성원을 만나 네트워크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에 대해 소통했다. 그는 “안전 관련 비용은 투자”라며, “이익 여부와 상관없이 안전 관련 투자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7bed85d38b71377eb6e20f67b31ab770e19fb91fb601b8160ef39fedf07ea3c" dmcf-pid="KC7QD4NdI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홍 대표는 “내가 일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는 말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매출을 올렸다는 것보다 훨씬 자랑스러울 것”이라며 기본기 중심의 경영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0cbb9420df49dd275ad365d638dc40f75bef3d1d16c3dd07d7392c1b2ed25a0" dmcf-pid="9hzxw8jJOB"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K-뷰티의 발전사 03-15 다음 '데뷔 24년차' 이청아, 나이 안 믿겨…캡 모자 하나로 '현역 아이돌' 기 죽이네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