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4월부터 유료 전환… 운행대수도 확대 작성일 03-1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d6OxEo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09a8fd67bceb73998854a21adc1f071742cfdb4d2da0e04fcc5fbd3e4cb4f3" dmcf-pid="UuJPIMDg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카카오모빌리티 차량 사진 (서울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11810650lchx.jpg" data-org-width="700" dmcf-mid="0RmAtEGh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11810650lc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카카오모빌리티 차량 사진 (서울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be6b8684e1c887f3f06597d3fe2becda5a9ffb0afdaccfd6a56279e6021789" dmcf-pid="u7iQCRwaE0"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2024년 9월 첫 운행을 시작한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약 17개월간의 무료 운행을 마치고 다음 달 6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를 정식 교통수단으로 도입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시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b37eb90f84fa0eeb345d480c755067848842c496621ce5428aa5c2a0a540e76" dmcf-pid="7znxherNO3" dmcf-ptype="general">이용 요금은 강남 지역(약 20.4㎢) 내에서만 운행되는 것을 감안해 기본요금(심야할증 포함)만 적용되고, 거리와 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49721806cc0f7dfc4ddaa865944e50481e2666c5161f139e083ac61964094e31" dmcf-pid="zqLMldmjrF" dmcf-ptype="general">새벽 4시~5시 이용요금은 할증이 적용되지 않는 4800원이며, 심야 할증이 적용되는 밤 10시~11시, 새벽 2시~4시는 5800원, 밤 11시~새벽 2시에는 6700원이다. 다음 달 6일 전까지는 현재와 같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p> <p contents-hash="8b976be1979d216fae8423c3844dfc126354788ec32c0881bb978bd3c1a45baa" dmcf-pid="qAHS2yztEt" dmcf-ptype="general">아울러 서울시는 16일부터 운행 대수도 기존 3대에서 7대로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인다. 기존 운행업체인 에스더블유엠이 운행차량을 2대 늘리고, 신규 선정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도 2대 운행을 개시한다.</p> <p contents-hash="deab070d31acd8c98b3837ccd6587c88136d01e5cb08b86a2668dc40b939be0f" dmcf-pid="BcXvVWqFD1" dmcf-ptype="general">자율주행 택시는 평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행하며, 모든 차량은 기존처럼 호출 앱인 '카카오T' 통해 강남 운행 구역 내에서 이동할 경우 탑승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9cee683c0624a65e444a3afc1450d97d11b53ccf336745c6186ca5f7b9ee0a9" dmcf-pid="bkZTfYB3D5" dmcf-ptype="general">'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의 현재까지 탑승 건수는 총 7754건으로, 그동안 자율주행 기술로 인해 발생한 사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운행일 기준 하루 평균 약 24건의 탑승이 이뤄지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며 자율차가 정식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23bc314a9fb31eca00781ffb82e6a01c28cab9d81067b2e8b13e2be40f2ee9d" dmcf-pid="KE5y4Gb0DZ" dmcf-ptype="general">이번 유료화를 통해 시는 국내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위한 실증 지원을 이어감과 동시에, 기존 교통 체계 내에 자율주행 기술이 녹아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3050cb23702385711cb0090540f35e5f3a6e201d850533c2d1beab731caad34" dmcf-pid="9D1W8HKpsX" dmcf-ptype="general">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그간 복잡한 강남 도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운행해온 자율주행 택시가 정식 교통수단으로서 첫발을 딛는다”며 “앞으로 관련 업계와 협의를 이어가며 자율주행 기술이 기존 운수 체계로 단계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공공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71aa95babf0e7ad2a0771d2af5dcfcf87f4cbb7a15dd0d9068d8113e68ce6f" dmcf-pid="2wtY6X9UmH"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라크 축구대표팀, 월드컵 PO 출전 강행 03-15 다음 BTS 공연 '꼼수 관람' 원천 차단…광화문 31개 빌딩 통제(종합)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