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관객 넘어선 ‘왕사남’ 역대 흥행작 ‘톱 10’ 진입 눈앞 작성일 03-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개봉작 ‘도둑들’·‘괴물’ 등 뒤이어<br>한국 영화 기준 역대 8번째 흥행작 등극<br>오는 17일 장항준 감독 무대인사 앞둬<br>이광수의 소설 ‘단종애사’ 덩달아 인기<br>영화 주 무대인 영월에도 관람객 발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jgkVgRW4">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49AaEfael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b99a49736f19b35c3d3242ec4936bef9b37b806f873e5a889a4dc7a45e285c" dmcf-pid="82cND4Nd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kado/20260315112502202rory.jpg" data-org-width="650" dmcf-mid="2Lhz2yzt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kado/20260315112502202ro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b12b48ff288205faac681f3bbc773be9448ef61a1461718e43a41221963548" dmcf-pid="6Vkjw8jJC2" dmcf-ptype="general"> <div> </div> <p>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년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300만 관객도 넘어서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p> </div> <p contents-hash="1aedf09aaac47044a077eb4e28c8afdf6d85c9c445a5f9a91f6b668852fc24f8" dmcf-pid="PfEAr6Aiv9" dmcf-ptype="general">15일 배급사 쇼박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전 9시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가 1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1943fe8fc68c3241f697b3c2f1972a825b0d136ab5974a6ccd9731232818b3" dmcf-pid="QUieoze4hK"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천만 관객을 기록한 국내 개봉작 가운데 ‘도둑들’(2012·1298만), ‘7번방의 선물’(2013·1281만), ‘암살’(2015·1270만)을 넘어 역대 흥행 순위 11위에 올랐다. 10위인 ‘괴물’(2006·1301만)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이날 중 10위권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b69b99573ebf37740a38eaec90dd49b111d5f80d9f2013bf7e6cd5e16733de6a" dmcf-pid="xundgqd8lb" dmcf-ptype="general">또 한국 영화 기준으로는 역대 8번째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으며, 사극 장르에서는 ‘광해, 왕이 된 남자’(2012·1231만)와 ‘왕의 남자’(1230만)를 제치고 ‘명량’(2014·1761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흥행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07e6750e1b7dd3610581a6c012589fe557c2b1c8b53465eb61577327442b5f9f" dmcf-pid="yc5HFDHlCB" dmcf-ptype="general">지난달 4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31일째였던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넘어섰고, 개봉 36일째인 11일에는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주말이 지나기 전 1300만 관객까지 넘어서며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a96abeafdec621f66fc8ee600d433ae677b50f382f975be5988dc33c49fd2767" dmcf-pid="Wk1X3wXShq" dmcf-ptype="general">일일 관객 수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약 55만4000 명, 13일에는 22만1000여 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누적 매출액은 전날 기준 약 1253억 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1e1085480d494cce61a1d5a139447421b297864043881d02e07c6136323a6157" dmcf-pid="YEtZ0rZvTz"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의 첫 ‘천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 영월 유배지로 향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삶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6493df7bd7f4aa8a5dc5b8996f15d5da2ee68471529e5afe85ae9d162597cba5" dmcf-pid="GDF5pm5Th7" dmcf-ptype="general">박지훈과 유해진을 비롯해 한명회 역의 유지태,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등이 펼친 연기가 어우러지며 따뜻한 서사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div contents-hash="2cf77fb0653bb55b110123b3498fcd6a74976cc25103a1bcaf205d11f865946c" dmcf-pid="Hw31Us1yWu" dmcf-ptype="general"> 장 감독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커피차 이벤트를 열어 커피를 나눴다. 오는 17일에는 장 감독과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 출연 배우들이 관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de161445ea0ab1c4e8648614d31684291e633d29f7c2a94c7ab042570be263" dmcf-pid="Xr0tuOtW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를 찾는 방문객의 발길도 줄을 잇고 있다. [영월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kado/20260315112503518ympd.jpg" data-org-width="500" dmcf-mid="VhP4Mt4q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kado/20260315112503518ym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를 찾는 방문객의 발길도 줄을 잇고 있다. [영월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2f5cd7b899f4058dd7a421ae2e7ff545800bfea7bb6dbfb177b9c0736df432" dmcf-pid="ZmpF7IFYyp" dmcf-ptype="general"> <div> </div> <p>영화의 주 무대인 영월에도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며 ‘왕사남 신드롬’이 지역 관광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와 능침 장릉의 올해 누적 방문객은 11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만 3만7000여 명이 찾았다.</p> </div> <p contents-hash="a5e7f1437b17636e2c88560426de57d378c4a9bbf5fae0002e9c753f9038ffd6" dmcf-pid="5Yf96X9Ul0" dmcf-ptype="general">한편 13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여파가 서점가로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cce75b447c9ab13f3e00ac972e38039ca385812c2121034d15cf8f821d77ec84" dmcf-pid="1G42PZ2uW3"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3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영화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출판사 새움에서 출간된 이광수의 소설 ‘단종애사’가 한국소설 부문 17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2f7ffb56f8cef0dc0f46b56d977c4b1b5742ee8eda0753ef5c47e9293664929" dmcf-pid="tH8VQ5V7SF" dmcf-ptype="general">‘단종애사’는 단종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1928∼1929년 동아일보에 연재됐다. 작가 이광수(1892∼1950) 사후 70년이 지나 현재 저작권은 소멸된 상태다.<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레이지투어’ 에어러배틱 미션 03-15 다음 십센치, 공연 다 마치고 환불 조치 "목 컨디션 저하, 완성도 있는 공연 못 보여드려"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