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 지상렬,김장훈 독거라이프 보고 충격…“결혼하겠다” 작성일 03-1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EaZAyO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5770fa7f540a4f993a15dfb5a2e26e5f351c46e866c26db2867e22a8f7bc26" dmcf-pid="BsDN5cWI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지상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ed/20260315111545432otbt.jpg" data-org-width="488" dmcf-mid="zUrAtEGh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ed/20260315111545432ot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지상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ba59624db88e6cb41d964efa98efc993f3b394f744e23bebaa03c756131e91" dmcf-pid="bOwj1kYC1w"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코미디언 지상렬(56)이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40)과 결혼할 결심을 굳혔다.</p> <p contents-hash="5f70cf0e1d245b1b23914a7624326f38a926f2c6741067e6ca17c223413dbe9c" dmcf-pid="KIrAtEGhHD"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선 지상렬이 영원한 라이벌인 ‘젝스키스’ 은지원, ‘H.O.T.’ 문희준이 함께 등장했다.</p> <p contents-hash="08c919c4f01caeabb606e128b8be12b3c708f0c06e8af46ab7db8cd454ff419f" dmcf-pid="9CmcFDHlZE" dmcf-ptype="general">은지원은 어느새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절친 문희준에게 “너 처음에 결혼한다고 했을 때 내 꼴 날 줄 알았다”라고 매운맛 토크를 열었다.</p> <p contents-hash="2b5e2706bcc1aa22a7de7af55854b6ae2d7d680528558a5fb25812f5b764d7dc" dmcf-pid="2caJyLCE1k" dmcf-ptype="general">은지원은 “네가 이렇게 가정적일 줄은 몰랐다. 나처럼 개인주의가 강할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문희준은 “나도 결혼 전엔 그랬다”라며 결혼 후 긍정적인 변화를 인정했다. 문희준은 은지원에 2세 계획이 있는지 물었고, 은지원은 “데드라인은 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5b38f174036f91147874ac69d8fe220923fdc0df912920c581e05e82b59b251" dmcf-pid="VkNiWohDtc"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은지원이 문희준을 부른 진짜 목적이 공개됐다. 은지원은 “상렬이 형이 올해 57세인데 장가를 안 가고 있다. 저러다가 분명히 독거노인 될 판”이라며 “김장훈 형이 올해 64세인데 아직 장가를 안 갔다. 상렬이 형에게 자극이 되라고 이 분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fb8afef86123d1c4e0a1b19175980f279638dc0c3f48e118008d47026e757a6" dmcf-pid="fEjnYglwZA" dmcf-ptype="general">의기투합한 은지원과 문희준은 곧바로 김장훈을 찾아갔다. 이때 깔끔하게 정돈된 집안 풍경은 물론, 화려한 깃털 장식의 올 화이트 의상을 입은 김장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문희준은 “지상렬 형에게 지금 결혼을 못 하면 형처럼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셨으면 한다”라며 공손하게 막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e2db7b3fd6c3f3b470099b51953ed5cf2f11a56dfd78a28a3b56a0d1e8d713f" dmcf-pid="4DALGaSr5j" dmcf-ptype="general">잠시 뒤 지상렬이 김장훈의 집에 도착했고, 연예계 대표 독거노인(?)과 예비 독거노인(?)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졌다. 김장훈의 집을 살펴본 지상렬은 “장훈이 형이 너무 화려하게 살고 있다. 장훈이 형 라이프도 나쁘지 않은데?”라고 의도와 다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f030f228b4ff81d6df37e9ac07ba6fba1988ef49b7b7e1215abc12168f0f36d" dmcf-pid="8wcoHNvm5N"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나는 아내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살 수 있는 거다. 남들은 나를 거지로 알지만 여기 월세 500만 원”이라고 독신의 재력을 어필했다. 이에 문희준은 “그럼 얼마나 밀리신 거예요”라며 김장훈을 처량한 독거노인 이미지로 몰아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ff00d41128bf4580d54c977bb226091e3e6ddf0faef6494078e4bc79ba99260f" dmcf-pid="6rkgXjTs5a"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이에 굴하지 않고 대뜸 현금다발을 꺼내며 “이 정도는 갖고 산다. 돈 보면 외로움이 없어지는 걸 보니 아직 결혼할 때는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마지막 사랑은 20년이 넘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336a3e04f2fe2de626f6afed7004acdd35d18e437349136d763169348c4e0ea4" dmcf-pid="PmEaZAyOXg" dmcf-ptype="general">김장훈의 독거 라이프를 두 눈으로 확인한 지상렬은 “형 때문에 확실히 정답을 내렸다. 독거노인의 길은 내 길이 아니다”라고 충격요법이 통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75e01a59c112c8e0cbd4b100e2713f24d45f78699efeb27b8bf854d1bb8d434" dmcf-pid="QsDN5cWI5o" dmcf-ptype="general">이어 김장훈은 독거 46년 차 내공이 담긴 ‘콜라 수육’을 세 사람에게 대접했고, 결혼 생활을 주제로 한 남자들의 진솔한 토크가 시작됐다. 문희준은 “저는 외로움이 많았던 사람인데 결혼 후 외로움을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며 결혼의 장점을 밝혔다. 이때 김장훈은 “그건 외로운 게 아니라 심심한 것”이라고 끼어들어 진지한 흐름을 끊었고, 문희준은 “일일이 대꾸해 주는 거 저도 지친다. 우리 둘째 말 들어주는 것보다 더 힘들다”라며 울분을 토해 웃겼다.</p> <p contents-hash="9aac22f5cb8d65141815ffe28a2c98d0c79eb72e874cc90facae4ca0861b2295" dmcf-pid="xOwj1kYC5L" dmcf-ptype="general">이후 김장훈은 지상렬의 결혼을 응원하는 잔치국수를 만들었다. 김장훈은 “지상렬과 신보람의 이야기를 찾아봤다. 솔직히 너라도 갔으면 좋겠다”라고 장난 뒤에 숨겨둔 진심을 전했다. 문희준은 “제일 중요한 건 형수님(신보람)이 결혼 생각이 있는 거냐”라고 핵심을 찔렀고, 신보람에게 전화를 해 직접 그의 생각을 물었다. 자초지종을 들은 신보람은 “결혼 이야기는 오빠가 먼저 한 다음에 얘기해야죠”라며 수줍어했고, 스튜디오에서는 “기다리고 있었네” “보람 씨도 생각이 없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의견을 나눴다.</p> <p contents-hash="de08cf1e6bbb1b1226f8e2d846f20ad2c67aab831421399cf3249ffb35b8070a" dmcf-pid="yHyCbSUZGn" dmcf-ptype="general">신보람과 통화를 마친 김장훈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 이번 아니면 기회 없다. 기회가 그렇게 자주 오는 게 아니다”라고 힘주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be369b71df65310be53e5ed8ee2e82cd54291e057b31203ec02a95e1cc7d509" dmcf-pid="WXWhKvu5Xi" dmcf-ptype="general">지상렬은 “저도 타이밍을 보고 있었다. 마음의 표시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라며 “보람 씨도 내 스타일을 아니까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김장훈은 “지상렬이 내 몫까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럼 난 그거 보고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차, 서울 강남 심야 도심 운행 나선다 03-15 다음 십센치, 싱가로프 공연 전액 환불… "목 컨디션 저하로 완성도 부족"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