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람보르길리' 마지막 바퀴에서 3위 ⇒ 1위로 대역전극...세계선수권 금메달...임종언도 금메달 추가 작성일 03-15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15/0005494378_001_20260315111314212.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자리했다.쇼트트랙 여자대표팀 김길리가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6.02.24 /rumi@osen.co.kr</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올림픽 2관왕’ 김길리(22, 성남시청)가 세계선수권에서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br><br>김길리는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843을 기록하며 1위로 골인했다.<br><br>김길리는 산드라 펠제부르(1분 28초 852)를 단 0.009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가장 바깥쪽 5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길리는 결승 마지막까지 3위에 머물렀다. 그는 마지막 코너에서 특유의 스피드로 치고 나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극적인 우승을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15/0005494378_002_20260315111314336.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자리했다.쇼트트랙 김길리가 귀국해 슈퍼카를 타고 공항을 나서고 있다. 2026.02.24 /rumi@osen.co.kr</em></span><br><br>이번 대회에 최민정은 불참했다. 같은 종목 준결승에서는 심석희가 4위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소연 역시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br><br>남자부 1500m에서는 임종언이 마지막 바퀴에서 대역전극을 펼쳐 2분 14초 974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8명의 결승 진출 선수 중 임종언은 레이스 중반까지 체력을 안배하며 기회를 엿보았다. 그는 마지막 3바퀴에서 외곽으로 빠져나와 선두로 올라서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br><br>2∼3위는 토마스 나달리니(2분 15초 218)와 스테인 데스멋(2분 15초 327)이 차지했다. 남자 1500m에 출전한 신동민과 황대헌은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운전대 없는 택시, 강남 달린다”…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차 운행 시작 03-15 다음 테니스 1위 알카라스, 파리바오픈 4강 탈락…시즌 첫 패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