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진출 크래프톤, ‘게임’ 넘어 현실까지 AX 작성일 03-1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게임 내 이용자 데이터, 피지컬 AI 경쟁력으로<br>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맞손…합작법인 설립<br>사업화 속도, 중장기 협력 체계 강화 예정<br>로보틱스도 美에 별도 법인 ‘루도 로보틱스’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GD0rZv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bcd842da2be1e5f359fc73221dc369ff65005ad5a966dddb0742b996fcc6ca" dmcf-pid="UIHwpm5T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dt/20260315110004658glmx.png" data-org-width="640" dmcf-mid="0ttIqh0H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dt/20260315110004658glm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9c738b843dfb1aad6c42da56a4182ab0b2ca13e2f6603f447d7ab16618ffd3" dmcf-pid="uCXrUs1yWL" dmcf-ptype="general"><br> ‘피지컬 AI’에 진출하는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을 잡았다. 인공지능(AI) 연구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크래프톤이 ‘총 쏘는 게임’을 넘어 방산을 통해 역량을 선보이고 피지컬 AI에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c7ee64a40a20af90edf2340ffe6f34360833bc57cf0177c55b0b2224fda1c1e9" dmcf-pid="7hZmuOtWWn" dmcf-ptype="general">양사는 지난 13일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작법인 설립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의 인공지능(AI) 연구 역량,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산업 인프라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c72b1e13934836412c69e03e7d5bc418776279ff09398cfe7ce71b2a81010965" dmcf-pid="zl5s7IFYCi"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에 따르면 회사는 데이터 운영 경험,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로 피지컬 AI 학습과 검증 과정을 고도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기술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실증을 단계적 추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e4b2237a330a68bd2ae0151e82563d0046d74f6e7f8fa1ad108cc673aeb0bec" dmcf-pid="qS1OzC3GyJ" dmcf-ptype="general">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피지컬 AI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실증 및 적용 시나리오 검토 △기술 및 운영 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합작법인 설립 추진으로 공동 개발 성과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로 신속히 연결하고, 중장기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496659a8fc68ad6fe848e923c04351f6283fb7f68910d1a74c20419c1afe2e3" dmcf-pid="BvtIqh0HSd"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크래프톤은 한화자산운용이 조성한 펀드에 투자자로 참여한다.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된 이 펀드는 AI, 로보틱스, 방위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목표 결성액은 10억달러다.</p> <p contents-hash="8e063cdaffefdc56d1818d6c75824c5a6af36bd53ffdea77e01ce24ec3a592d0" dmcf-pid="bTFCBlpXTe" dmcf-ptype="general">앞서 크래프톤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를 회사의 중장기 신사업 분야로 전면에 내세운 바 있다. 그동안 서비스해 온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확보한 이용자의 주행, 사격 등 데이터가 두 분야의 연구 전반에서 경쟁력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00689095b1e597a6b39961b64e096fbce3c9b700f7474593c862a37719ec5868" dmcf-pid="Ky3hbSUZyR"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두 분야의 법인을 설립하며 피지컬 AI는 한화와, 로보틱스는 미국에 루도 로보틱스를 마련하게 됐다. 루도 로보틱스의 미국 법인은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한국 법인은 이강욱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가 맡는다.</p> <p contents-hash="6d66e62f33fbd8fd84529ca814412f849de442aad423ffea5191da13145645cc" dmcf-pid="9W0lKvu5lM"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지난해 초까지 ‘게임 콘텐츠’의 AI 혁신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 출시작인 ‘인조이’로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소형언어모델, 이용자와 AI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CPC라는 차세대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한 렐루게임즈를 통해 음성 인식, 환각 현상 등 AI 기술의 장단을 게임 콘텐츠로 풀어냈다.</p> <p contents-hash="61f3d79328dd626ace06c9cde21d5ed4a6eae05720f745634d6ac908b4ce6a87" dmcf-pid="2YpS9T71vx" dmcf-ptype="general">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의 AI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운영 역량을 한화의 현장 기반 역량에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겠다”며 “향후 한화와 JV를 설립해 공동 개발 성과를 사업화까지 연결하고 JV를 ‘안두릴과 같은 글로벌 방산 기술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97952c0754a2d352cf2903ea47f0f8aa085429c626a1a789f0fe5cdc554038" dmcf-pid="VGUv2yzthQ" dmcf-ptype="general">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AI 기술이 산업을 넘어 방산 분야에서 활용되는 ‘피지컬 AI’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크래프톤과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 와 미래 방산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 기준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cf5d240fda9149bd666f34c8d1d941956f938e0d5a5311555d678419efe470" dmcf-pid="fBQUL7RfyP"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나혼산’ 아동 성범죄 은폐 의혹 日 출판사 노출→비판 폭주에 VOD 편집 03-15 다음 [챗ICT]한국의 'AI 어벤져스', 그들의 미션 임파서블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