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나란히 세계선수권 금빛 질주 작성일 03-15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길리 여자 1000m·임종언 남자 1500m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5/NISI20260315_0001102679_web_20260315093458_20260315105917848.jpg" alt="" /><em class="img_desc">[몬트리올=AP/뉴시스] 김길리(가운데)가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길리는 1분28초843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2026.03.15.</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던 김길리(성남시청)와 은메달 포함 메달 2개를 수확했던 임종언(고양시청)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br><br>김길리는 15일(한국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분28초84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1분28초852)를 단 0.009초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br><br>김길리는 레이스 막판 스피드를 끌어올린 뒤 결승선을 통과하기 직전 왼발을 뻗어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궜다.<br><br>함께 출전한 심석희(서울시청)는 준결승, 이소연(스포츠토토)은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5/NISI20260315_0001102528_web_20260315093458_20260315105917852.jpg" alt="" /><em class="img_desc">[몬트리올=AP/뉴시스] 임종언(가운데)이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500m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종언은 2분14초974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2026.03.15.</em></span>임종언은 남자부 1500m에서 2분14초974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임종언 역시 레이스 막판 역전극을 연출했다.<br><br>레이스 중반까지 중위권에 머물던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에서 선두 싸움을 벌이는 선수들이 주춤한 사이 추월에 성공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은 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 대통령, '4번째 메달' 김윤지 축하…"놀라운 성과" 03-15 다음 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합창'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