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합창' 작성일 03-15 9 목록 한국 쇼트트랙의 남녀 간판 김길리와 임종언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금빛 질주에 성공했다.<br><br>김길리는 1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분28초843을 기록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막판 스퍼트가 백미였다. <br><br>김길리는 2바퀴를 남기고 3위로 올라선 뒤 마지막 바퀴, 마지막 코너를 빠져나오며 왼발을 쭉 뻗어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았다.<br><br>남자부 임종언은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임종언은 결승에 진출한 남자 5000m 계주와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메달에 도전한다.<br><br>다만 김길리, 심석희, 이소연, 노아름이 호흡을 맞춘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나란히 세계선수권 금빛 질주 03-15 다음 돌풍의 이탈리아, WBC 사상 첫 준결승행…푸에르토리코 격파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