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피지컬 AI' 승부수... 오픈AI·엔비디아 이어 한화까지 맞손 작성일 03-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1uzC3G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ad2dd8798d7e891f3520bf2fdad06e5ffd8d36fc8c279fed32d0d971379ce" dmcf-pid="qet7qh0H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 '인조이'에 적용된 AI 기반 CP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04902373ryta.png" data-org-width="700" dmcf-mid="7wjrsQkL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04902373ryt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 '인조이'에 적용된 AI 기반 CP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786603e8e968fedf998cdb2a9b96b800318a127d403858e7768d1ad1c12fcf" dmcf-pid="BdFzBlpXsH"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이 '피지컬 AI'를 미래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글로벌 기술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오픈AI,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에 이어 한화그룹과 손잡고 로보틱스와 방위산업까지 아우르는 현실 세계 AI 기술 개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a535a3d9bb5c300e1a44972f6486735c8369385ab02d1824a7bda91c5211cf2" dmcf-pid="bJ3qbSUZOG"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 및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ecd656f5c56073659abfa1d8f63cf4ddfc999ebddfb8a9e03f04befbf1303d2d" dmcf-pid="Ki0BKvu5OY"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크래프톤의 AI 연구 역량과 소프트웨어 기술, 한화그룹의 방위산업·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02c52caf5a91848bc7245f9c24ad866fbe403b1fb844d5c033eeeb8d662a410d" dmcf-pid="9npb9T71EW" dmcf-ptype="general">피지컬 AI는 로봇이나 자율 시스템처럼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한다. 센서·로봇·기계와 결합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차세대 AI 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addc2581d2a514cebe15ee7f93354508f9b365f3d8aa669658aaeb39350d02d9" dmcf-pid="2LUK2yztOy"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가상 환경 시뮬레이션 기술과 대규모 상호작용 데이터를 피지컬 AI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게임 속 3D 가상 세계에서 AI를 학습시키고 검증한 뒤 실제 환경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b9c24f8ac1ac6debe1f4a3cd2ab52ce389083b54d73c7de88aa6bb8543997d27" dmcf-pid="VYLcEfaesT"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투자 측면에서도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한화자산운용이 조성하는 AI·로보틱스·방위산업 투자 펀드에 참여하며 목표 결성 규모는 10억달러다. 관련 기술 기업과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5ba6fdcca459372b5fa8806ea6970ff8ea44862ca52680a94b7d8a7b06853c3" dmcf-pid="fGokD4Ndmv"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크래프톤이 추진하는 AI 중심 경영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크래프톤은 게임 이용자 경험 혁신을 위한 AI 기술 개발과 함께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중장기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미국에 로보틱스 연구법인 '루도 로보틱스'를 설립하고 올해 2월에는 한국 법인도 출범했다. 한국 법인은 이강욱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가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570ad56e40ffcdb8433316395d839fa51847c870069ffe8d75297834918ee9c8" dmcf-pid="4HgEw8jJwS"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AI의 로보틱스 분야 적용에 여러 차례 관심을 드러내 왔다. 'PUBG: 배틀그라운드'나 '인조이(inZOI)' 같은 3D 가상 공간에 AI 기반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캐릭터를 구현하며 쌓은 시뮬레이션 역량을 피지컬 AI, 로보틱스 분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d5f2d50418595206b0f1123fa4a9072fb30b8983233a9ad7c9e192da3a1840e" dmcf-pid="8XaDr6Aiwl" dmcf-ptype="general">앞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해 4월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을 만나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 대한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오픈AI와도 꾸준히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284b211f29f72d4a567a3e491f4f23df1c1bec1c5195798577dd0c361bf8b3e" dmcf-pid="6ZNwmPcnrh" dmcf-ptype="general">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의 AI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운영 역량을 한화의 현장 기반 역량과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겠다”며 “합작법인을 글로벌 방산 기술 기업 안두릴(Anduril)과 같은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cc4205d7d228935b4da1a776dba0faa9d82cad9ee0b657c31f955bb7b2156e" dmcf-pid="P5jrsQkLOC" dmcf-ptype="general">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콘' 이정수, 아이스크림만 먹으면 10억?! 아이러니한 웃음 예고 03-15 다음 26만명 몰리는 광화문 BTS 공연 "휴대폰 먹통 없다"…통신 3사 비상대응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