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26만명 몰린다”…이통3사, BTS 공연 대비 통신 대책 시행 작성일 03-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LxA9LxGi"> <div contents-hash="6a1c36b81269e1cf72e92bda594441127bf8af6fc546f6cc8ed36050f98a4ea7" dmcf-pid="4HoMc2oM5J" dmcf-ptype="general"> AI 기반 ‘A-One’·‘W-SDN’ 등 가동 <br>비상 근무 실시…이동식 기지국 배치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55c815fad7156cb6d3268d8c5a35529ec471f820d3d688b03cefe7fd12ccdb" dmcf-pid="8XgRkVgR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코리아나호텔 전광판에 오는 21일 열리는 BTS 공연에 대한 홍보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ed/20260315104145951rhii.jpg" data-org-width="1280" dmcf-mid="Vkzt2yzt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ed/20260315104145951rh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코리아나호텔 전광판에 오는 21일 열리는 BTS 공연에 대한 홍보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8a15be55bb6924c4218efe2488950f52b88f5c66940e29ae2f3225e8389642" dmcf-pid="6ZaeEfaeGe"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통신 품질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2b73805c49e7ccb34d8c780c4ae47825147b77fa8fa860808231c8efc118bc2" dmcf-pid="P5NdD4NdZR"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공연 대응을 위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을 처음 가동해 최적화된 통신 환경을 설계한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 통신 트래픽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접속 이용자 수 증가나 통신 품질 변화, 장비 이상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2fb32972bb02f35c9eee3ef356810e81bf64c2ccd7b88aff71b0cde22f446fb" dmcf-pid="Q1jJw8jJ1M" dmcf-ptype="general">기존 통신망 외에 임시 설비를 추가 구축해 네트워크 용량을 확대하고, 로밍 이용이 많은 구역에는 별도의 임시 설비를 설치하는 등 기존 기지국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41daccd1bfebb0b7bda859ea0fd2423285260f236ffd8d0401cb4286b0efb8b9" dmcf-pid="xYnQjKnQtx" dmcf-ptype="general">SKT는 공연 당일 통신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차별화된 통신 대책도 마련했다. 광화문·서울시청 일대를 인파 밀집도와 이용 특성에 따라 3개 구역으로 구분해 맞춤형 통신망을 설계했다.</p> <p contents-hash="41ca500b9959bfe63c4dabf33dcef4777cecb777649177a536fc228eaf9bf699" dmcf-pid="yR5Tpm5TYQ" dmcf-ptype="general">공연장 내부와 주변 지역은 사진·영상 업로드가 집중돼 데이터 전송량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외곽 지역은 공연 생중계 시청 등 데이터 이용량이 늘어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구역별 특화망을 운영해 통신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4a0d5e6d8379d4e3a73160d3bf45486596aa90e05962642f9c03849cd40dcb3" dmcf-pid="We1yUs1yGP" dmcf-ptype="general">KT는 공연 당일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비상 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업로드·다운로드 양방향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엔지니어 40여 명을 포함해 총 8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 인력들이 추가 투입된다.</p> <p contents-hash="05739661d36ce4f57abe23af5ed336b5c3a2928f89129ef77203e585a56e9e06" dmcf-pid="YdtWuOtWZ6" dmcf-ptype="general">또한, 기지국 과부하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AI 기반 트래픽 자동 제어 설루션 ‘W-SDN’을 적용한다<strong>. </strong>W-SDN은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지국 과부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분석해 1분 이내 자동 제어가 가능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용 기술이다.</p> <p contents-hash="03bfb5c0cebecf9cb5a43c02df1036a7be532c083eb2aba0e76607a745cb7ef6" dmcf-pid="GJFY7IFYt8" dmcf-ptype="general">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 일대에는 이동식 기지국 6대를 배치하고, 무선 기지국 79식과 와이파이(Wi-Fi) 14식을 추가 구축해 네트워크 용량을 확대했다.</p> <p contents-hash="d566f3add18b145c39ecf0bf49acc290954dd69c03f0c106fb9afe2ac55baf22" dmcf-pid="Hi3GzC3GY4"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도 자율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행사 전 트래픽 변동을 예측하고 행사 중에는 현장과 상황실을 연계한 운영 체계를 통해 통신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a3ef4c7dbc26cc197a069b9c1006f759e2791f23b1eed364f2a8701befe4ca6" dmcf-pid="Xn0Hqh0HHf"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광화문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 10여곳에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를 추가 배치하는 한편 기존 기지국의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4eadc54c17151f44c6bbb26b1ca045961efde49c1af4be5216ec33216a71869" dmcf-pid="ZLpXBlpXGV" dmcf-ptype="general">현장 대응도 함께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행사 당일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설비 상태와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할 예정이다. 마곡 네트워크 상황실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과 동시에 트래픽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최적화 조치를 시행한다.</p> <p contents-hash="1f0d35e4708ce0690a116228b42e9acb55e3a2a37c08aa49eea3669d1da01372" dmcf-pid="5oUZbSUZX2" dmcf-ptype="general">광화문과 서울시청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티켓 관람객 2만2000명을 포함해 경찰 추산 최대 26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당일 주요 도로 차량 통제로 관람객이 좁은 공간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년 기다린 BTS 팬, 26만명 몰린다"…이통사, AI로 트래픽 폭증 대응 03-15 다음 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캐나다 대회 6위…김상겸은 13위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