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더스] 한국 온 핀란드 기술특사 "국가 간 AI·양자 협력 키워야" 작성일 03-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띠 바사라 외교장관 기술특사·페트리 뮐뤼매키 헬싱키대 교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lDSJsAAN"> <p contents-hash="a34d0c4a3179118ac0e451c824bbb3c34bb964f0b198f7480b1f9a826c184556" dmcf-pid="PmSwviOcj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한국과 핀란드는 기술 개발 방향성이 매우 유사한 국가입니다. 우리는 양자 컴퓨팅과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인재 교류 논의를 실제 협력으로 실행하길 기대합니다."</p> <p contents-hash="585b0a321cbcf0a60495ea5d1fd3b3e614da6be299a523c7a1ecca5e06228e87" dmcf-pid="QsvrTnIkkg" dmcf-ptype="general">안띠 바사라 외교장관 기술특사와 페트리 뮐뤼매키 헬싱키대 컴퓨터과학부 교수는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한국과 핀란드 기술 협력 필요성을 이같이 밝혔다. </p> <p contents-hash="82756100b5783c6652c2a65db370485c33ed8b9b1536c765a9c6c76fc4b42657" dmcf-pid="xdaRNbiPAo" dmcf-ptype="general">판란드는 현재 전략적 기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AI를 비롯해 5G·6G 통신 기술, 양자 기술, 우주 기술, 방위 기술 등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562260e715a85ede53e9187ab6513d620f8b1ccbce6a678d0178204adc1ae5" dmcf-pid="yH3Y0rZv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띠 바사라 외교장관 기술특사(오른쪽)와 페트리 뮐뤼매키 헬싱키대 컴퓨터과학부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0681uens.jpg" data-org-width="640" dmcf-mid="9Q2Gpm5T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0681ue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띠 바사라 외교장관 기술특사(오른쪽)와 페트리 뮐뤼매키 헬싱키대 컴퓨터과학부 교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b1357a8a35de6404a59ad06915a34d00eb05169c80aa876a5f94a8da48660c" dmcf-pid="WX0Gpm5Tan" dmcf-ptype="general"><span>바사라 기술특사는 "한국 AI와 양자 기술 방향성·가치관은 핀란드와 매우 유사하다"며 "관련 </span><span>기술 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pan></p> <p contents-hash="e56e21f664cfc8a923da8fb7c964637b1691238a55463d37264e03dc545eda72" dmcf-pid="YZpHUs1yci" dmcf-ptype="general">한국과 핀란드 기술 협력 논의는 이미 진행됐다. <span>핀란드 대표단이 매년 한국을 찾았으며, 양자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5월 한국 대표단이 양자 기술 논의를 위해 핀란드를 방문할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0d59a9bf4b5567279600ad6cbce28f3f606fe9664be1d2c02d3d0af76386b2ac" dmcf-pid="G5UXuOtWAJ" dmcf-ptype="general">바사라 기술특사는 이번 방문에서 구혁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만났다. 양국 간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d91525f70c5916b597ebb2e0ea4687a1cb8c2773b2f66408e034621278ee3f" dmcf-pid="H1uZ7IFY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핀란드는 AI, 양자 등 첨단 기술력을 위해 국가 간 협력을 우선순위에 둔 나라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1945hkyr.jpg" data-org-width="640" dmcf-mid="2g4Z7IFY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1945hk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핀란드는 AI, 양자 등 첨단 기술력을 위해 국가 간 협력을 우선순위에 둔 나라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798699795bd4235347af9e9835e7713f76a127fdd874ac0fe43c92515596f1" dmcf-pid="Xt75zC3Goe" dmcf-ptype="general">핀란드는 AI, 양자 등 첨단 기술력을 위해 국가 간 협력을 우선순위에 둔 나라다. 이를 위해 핀란드 외교부는 '기술특사' 제도를 도입했다. 기술특사는 기술·산업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이뤄졌다. 해당<span> 경험으로 국가를 돌아다니며 기술 협력 방안을 찾는 게 주요 임무다. </span></p> <p contents-hash="e87ffbdb1e29015711162c9a57dc44614f3aee5369f1660c8ae5904124aa2646" dmcf-pid="ZFz1qh0HgR" dmcf-ptype="general"><span>바사라 기술특사도</span><span> 노키아 등 산업 현장에서 경력을 쌓고, 핀란드 국립기술연구소(VTT)를 이끈 경험도 있다. </span><span>그는 "오늘날 외교와 산업, 기술은 분리하기 어렵다"며 "풍부한 </span><span>경험을 바탕으로 외교 정책 논의에 </span><span>기여하고 있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f4b5400cae3cab07f37857fb5da5b1c382eb5abb1a0fc4ebb129e09ca8d096ef" dmcf-pid="53qtBlpXgM" dmcf-ptype="general"><strong>대학·연구기관 앞세워 키운 기술력…"공공·민간 소통 중요"</strong></p> <p contents-hash="417bf8f6368a9c0dee881064d6a0c7bc0f0a42d20cd54aa1d93846fc7313fc22" dmcf-pid="10BFbSUZjx" dmcf-ptype="general">뮐뤼매키 교수는 핀란드 기술 생태계 강점으로 장기적인 공공 투자와 민관 협력 구조를 꼽았다. 실제 핀란드 정부는 1970년대부터 컴퓨터 과학과 신경망, 패턴 인식 등 AI 관련 기초 연구를 대학과 연구기관 중심으로 키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d69ca855c351972dc52c2c6aafd3aa2f0f63d75df76e125d42bcbcbeed1a5f" dmcf-pid="tpb3Kvu5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뮐뤼매키 교수는 핀란드 기술 생태계 강점으로 장기적인 공공 투자와 민관 협력 구조를 꼽았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3203udoi.jpg" data-org-width="640" dmcf-mid="Ve2TtEGh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3203ud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뮐뤼매키 교수는 핀란드 기술 생태계 강점으로 장기적인 공공 투자와 민관 협력 구조를 꼽았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b71e7b0354d9586370abd235a367edcd2db6ac6dae3c35091840800943d147" dmcf-pid="FUK09T71aP" dmcf-ptype="general">그는 핀란드 정부가 AI와 양자, 통신 등 핵심 기술 분야에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span>핀란드는 유럽 최대 규모 슈퍼컴퓨터 '루미(LUMI)'를 운영하고 있으며, VTT 연구소에서는 핀란드 최초 양자 컴퓨터도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프라는 초기 단계 기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구축한 것이다.</span></p> <p contents-hash="c88e161c05252e9f11822c03258f93473504dfa7d95c03822b6324fa30b21d3f" dmcf-pid="3u9p2yztj6" dmcf-ptype="general">바사라 기술특사는 AI 시대에도 공공 연구기관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기 AI·양자 기술 연구에서 실패는 낭비가 아니라 학습 과정이라는 이유에서다. <span>그는 "AI나 양자 기술처럼 초기 단계 기술에서는 다양한 실험이 필요하지만, 민간 기업은 이런 위험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공공 자금이 이를</span><span> 감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456c70a968c947bd2e2cf72b204af151f9ec09fe29680bf99206ebf983c21c88" dmcf-pid="072UVWqFk8" dmcf-ptype="general">바사라 기술특사는 장기 연구 투자 성과 사례로 저온 물리학 연구를 언급했다. 그는 "이 연구는 오랫동안 상업적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정부는 이를 양자 핵심 기술로 보고 지속 투자했다"며 "지금은 이 연구가 양자 컴퓨팅 산업 주요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42bc06fc23b32a896cfa68f81086227e58b14ae45396c17842b7e6c56995db" dmcf-pid="pYtyFDHlA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사라 기술특사는 장기 연구 투자 성과 사례로 저온 물리학 연구를 언급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4477jwfe.jpg" data-org-width="640" dmcf-mid="f8blZAyO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4477jw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사라 기술특사는 장기 연구 투자 성과 사례로 저온 물리학 연구를 언급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8f9408474f3e2820d30999fb9021eb50f551563426deb75a128540a467d18f" dmcf-pid="UGFW3wXSkf" dmcf-ptype="general"><span>밀뤼매키 </span><span>교수는 기술</span><span> 경쟁력을 </span><span>유지를 위해</span><span>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span><span>네트워크를 </span><span>구축해야 </span><span>한다고 </span><span>말했다. </span><span>그는 "</span><span>기업은 실제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연구기관은 기술을 실험</span><span>·</span><span>성숙시키는 역할을 </span><span>해야 한다"</span><span>며 "이 세 주체가 네트워크 형태로 협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6935aa45c05462cd05ff764c6fbfda655001ba2ca62a30de967a60abb79453cc" dmcf-pid="uH3Y0rZvjV" dmcf-ptype="general"><span>그는 대학이 연구만 하는 역할에 그쳐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는 "대학이 섬처럼 존재해선 안 된다"며 </span><span>"대학 연구는 반드시 사회와 산업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공공 자금이 장기적으로 대학, 연구기관에 꾸준히 들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fe368aea0147089cff50c221b36129df3e8616521f21001549fa8ead8adccf91" dmcf-pid="7X0Gpm5Tk2" dmcf-ptype="general"><strong>"오픈소스 LLM 프로젝트 확대 돼야"</strong></p> <p contents-hash="9299ab35a65c79038842e1b6ce8e68c60d196b8c82fe22191b85ede501116354" dmcf-pid="zZpHUs1yN9" dmcf-ptype="general">바사라 기술특사와 밀뤼매키 교수는 AI 시대에도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b6908c5e6ab5a57874f46186f6ed3704750633dbedcb35595c7c6287c6187a" dmcf-pid="q5UXuOtW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사라 기술특사와 밀뤼매키 교수는 AI 시대에도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5792zmti.jpg" data-org-width="640" dmcf-mid="4AQZ7IFY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5792zm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사라 기술특사와 밀뤼매키 교수는 AI 시대에도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79420a42d12e200810c89cd1524dfba68b060aff91055f53e211bd1b7a5a04" dmcf-pid="B1uZ7IFYgb" dmcf-ptype="general">밀뤼매키 교수는 "현재 다수 국가가 자국 중심 거대언어모델(LLM)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국가가 오픈AI, 구글 같은 대규모 기업과 동일한 규모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2f414ac682ce998f1f22cddc06a958286fb80f8380318f748d18dd6f900dfcb" dmcf-pid="bt75zC3GaB" dmcf-ptype="general">현재 핀란드는 여러 국가가 함께 참여하는 오픈소스 기반 LLM 프로젝트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463476d3d802e459336d6f6146d7bf3db48e6db548004166aa54a5f1d322636" dmcf-pid="KFz1qh0Hgq" dmcf-ptype="general">밀뤼매키 교수는 "핀란드는 자체 언어 모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지만, 글로벌 빅테크와 정면으로 경쟁하는 것보다 협력 기반 접근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span>이어 "여러 국가가 함께 개발하는 오픈소스 LLM 생태계가 더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span></p> <p contents-hash="2afc37b7e56c0f6a2ca43785070baeef2437c8c0e8c3e9d8717c83d2f61d063e" dmcf-pid="93qtBlpXjz" dmcf-ptype="general">그는 관련 협력 모델 사례로 리눅스를 언급했다. 리눅스는 핀란드에서 시작됐지만 현재 전 세계 개발자들이 함께 발전시키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span>그는 "LLM도 특정 국가나 기업이 독점하는 기술이 아니라 여러 국가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span></p> <p contents-hash="60d6a219007fbdbe71bcbcd66309ef2b3cfbeaf47853f4bfcebb850cabff6622" dmcf-pid="20BFbSUZN7" dmcf-ptype="general"><strong>"인재, AI·양자 기술 발전 병목...국가 협력 필수"</strong></p> <p contents-hash="db4b666fed2972b8b4e630c01926514834bcf28697bc1a905cb5d461984808c1" dmcf-pid="Vpb3Kvu5Nu" dmcf-ptype="general">밀뤼매키 교수는 양자·AI 기술이 더 발전하려면 인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39aa76dd966d17cc4ec8c22fe7c6e27af9e04af883bfd9239d86ff56a387d" dmcf-pid="fUK09T71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밀뤼매키 교수는 양자·AI 기술이 더 발전하려면 인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7061hwyd.jpg" data-org-width="640" dmcf-mid="8B1TtEGh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03157061hw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밀뤼매키 교수는 양자·AI 기술이 더 발전하려면 인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9e269d1ac22e010d285872e2ce1496ae4cf8450a1ead30cbf9789a96122a02" dmcf-pid="4u9p2yztop" dmcf-ptype="general"><span>그는 한국에서 연구자들이 미국이나 중국으로 이동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해외 경험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평했다. 다만 이들이</span><span>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span></p> <p contents-hash="2d97239a92596a2d50c26d137d0e0e4aa050d7bed79d270635d9942716101940" dmcf-pid="8egMaBJ6c0" dmcf-ptype="general">현재 핀란드는 높은 삶의 질을 앞세워 인재를 유치하고 있다. 밀뤼매키 교수는 "안전한 사회 환경과 자연환경, 일과 삶 균형이 가능한 사회 구조를 최대한 어필하고 있다"며 "이런 부분이 인재를 모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ea46059745392f11cc060319f5a11442514ef05cec2b64a067f3499f703e0d0" dmcf-pid="6daRNbiPg3" dmcf-ptype="general">핀란드는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해 세금 감면 제도도 운영하기 시작했다. 밀뤼매키 교수는 "외국에서 온 전문 인력에게 일정 기간 낮은 고정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이라며 "연구자와 기술 인력이 핀란드에서 활동하기 쉽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aae89a502186d32d2ead16bb17eac3913c7b6aba35f398bc81130d65c26207a" dmcf-pid="PJNejKnQjF" dmcf-ptype="general">그는 핀란드 AI 리터러시 교육 정책도 증요한 경쟁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실제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은 인구 중 극히 일부지만, 모든 사람이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때 국가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0fdc8e82702dd4c6f4fcc9bcb6b79c1456703a62fce82f2300d3a5972881378" dmcf-pid="QijdA9Lxgt" dmcf-ptype="general">현재 핀란드는 일반 시민 대상으로 온라인 AI 교육 프로그램 '엘리먼츠 오브 AI(Elements of AI)’를 운영하고 있다. <span>엘리먼츠 오브 AI</span><span>는 핀란드 온라인 AI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반 시민도 쉽게 AI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어 버전도 제공하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수강했다. </span></p> <p contents-hash="65bd09ce56f2e6bd11ed44a457045ec40c3cd34a3c4c1cdc6fc082ce9a38ec35" dmcf-pid="xnAJc2oMo1" dmcf-ptype="general">밀뤼매키 교수는 엘리먼츠 오브 등으로 한국과 AI 리터러시 협력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AI 기술뿐 아니라 책임 있는 기술 사용과 정보 판별 능력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런 분야에서도 국가 간 정책 협력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782c68a926c2ec0e7f71ba3c2a61efb10c1f35add6bb2378633a9cbe7649c3d3" dmcf-pid="y5UXuOtWc5" dmcf-ptype="general">바사라 특사는 한국과 기술 협력을 더 확대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폭넓은 분야보다는 특정 분야 몇가지를 선정해 더 깊고 구체적인 협력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29ef46ab7e9ae804e1e47a002f5ce54ccdbeb281448950456af8ed9d81c423" dmcf-pid="W1uZ7IFYAZ"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산하, 故문빈 떠올렸나 “소중한 사람 생각하는 시간되길”(‘불후’) 03-15 다음 흔들리는 ‘쿠팡 독주’…중장년 이탈, 결제추정액 10%↓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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