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작성일 03-15 4 목록 ■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軍수송기 타고 한국인 204명 대피<br><br>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에 고립됐던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한다. 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이륙했다. 시그너스는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5003800504<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5/PYH2026031501560001300_P4_20260315103017140.jpg" alt="" /><em class="img_desc">'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군 수송기 타고 중동 체류 교민 대피<br>(서울=연합뉴스) 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이륙했다.<br> 중동지역에 체류 중이던 국민들이 14일(현지시간)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으로 공군 수송기(KC-330)에 탑승하고 있다. 2026.3.15 [국방부ㆍ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트럼프, 한중일등 5개국 거명하며 호르무즈해협 군함파견 요구<br><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중·일을 비롯한 5개국을 향해 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사실상 요구했다. 보름째 이어진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 간 전쟁 와중에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등 선박 통행 정상화를 위해 동맹국 등에 파병을 요구한 것이어서 미국의 동맹인 한국 정부의 결정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미국과 함께,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will be sending War Ships)"이라고 밝혔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4056355071<br><br>■ 北방사포 타격훈련…김정은 "420㎞ 사정권내 적들에 불안줄 것"<br><br>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600mm 초정밀다연장방사포 타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격 타격훈련이 전날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600mm 초정밀다연장방사포 12문과 2개의 포병중대가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함께 훈련을 지켜봤다. 김 위원장은 훈련 목적이 "군대가 자기 할 일을 하게 하자는데 있는 것뿐"이라며 "우리에 대한 적대심을 가지고 있는 세력 즉 420㎞ 사정권 안에 있는 적들에게는 불안을 줄 것이며 전술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상에 대한 깊은 파악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5006051504<br><br>■ 중동불안·고유가에 초고속 민생추경…초과세수에 10조∼20조說<br><br>정부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빠른 대응을 강조한 가운데 기획예산처와 관계 당국은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고" 초고속 예산 편성에 나섰다. 추경 규모는 적게는 10조원에서 많게는 2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정치권과 민간에서 나온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4051500002<br><br>■ 영끌·빚투 비명…은행 주담대 상단 6.5% 넘어, 2년5개월내 최고<br><br>세계적 금리 인하기 종료 전망에 최근 중동 사태까지 겹쳐 가계대출 금리가 불과 두달 새 0.2%포인트(p)나 뛰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구입)·빚투(대출로 투자)족의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지만, 금리 상승이 대출 증가세를 뚜렷하게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다. 주가가 출렁이자 이를 기회로 여긴 수요가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이하 마통) 등 신용대출 창구로 대거 몰려들기 때문이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4056000002<br><br>■ 중동전쟁에 원화 하락폭 주요국 최상위…평균 환율 환란 후 최고<br><br>중동 전쟁 여파로 이달 원화 가치가 주요국 통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 평균이 1,470원을 넘으며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가 100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1,500원대 환율이 고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달 들어 2주간 원/달러 평균 환율(주간 거래 종가 기준)은 1,476.9원으로, 월간 기준 1998년 3월(1,488.87원) 이후 가장 높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4043700002<br><br>■ 李대통령, 오늘부터 與초선과 만찬…檢개혁 등 국정논의 전망<br><br>이재명 대통령은 15일부터 이틀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국정 논의를 위한 만찬 회동에 나선다. 이틀간 67명의 초선 의원들을 나눠서 만나는 이 대통령은 다양한 국정 현안을 놓고 의원들의 의견을 두루 청취할 예정이다. 만찬에서는 중동 상황 관련 현황과 당정의 대응책, 부동산 관련 정책, 주요 입법과제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4052900001<br><br>■ 與, 경선서 '미션이벤트·골목 선거운동' 추진…지방선거 잰걸음<br><br>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깊은 내홍에 빠져 시계 제로 상황에 놓인 제1야당 국민의힘과 달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경선 흥행 카드와 함께 저인망식 골목길 밀착 선거운동을 위한 조직 구성을 검토하면서 선거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은 우선 5월께 선거대책위 출범과 함께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 기구도 구성해 전면적인 현장 선거전에 나설 방침이다. 21대 대선 당시 운영했던 이른바 '골목골목 선대위'가 효과를 냈다고 보고 유사한 전략을 다시 꺼내는 것이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4044900001<br><br>■ 국힘 이정현, 사퇴 표명 이틀만에 복귀…"끝까지 책임 다하겠다"<br><br>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5017000001<br><br>■ [WBC 결산] 17년 만의 8강 진출…내용은 아쉬웠던 '절반의 성공'<br><br>한국 야구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8강에서 마무리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7회 콜드게임으로 졌다. 8강전 결과는 다소 허무했지만 우리나라는 2009년 준우승 이후 무려 17년 만에 이 대회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17년 만의 8강 진출'이라는 결과 자체는 대회 전 목표를 이뤘다고 볼 수 있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아쉬움이 남는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4037000007<br><br> 관련자료 이전 흔들리는 ‘쿠팡 독주’…중장년 이탈, 결제추정액 10%↓ 03-15 다음 쇼트트랙 김길리 '0.009초 차' ISU 세계선수권 금메달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