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템] 쏟아진 스마트폰 신작…프리미엄 AI폰부터 가성비폰까지 작성일 03-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삼성전자·애플·낫싱 신제품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K0L7Rf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ec68e3a26afed45e2199f68fbe13e1c656737d79dfd1749519a4cbfe91f3a4" dmcf-pid="PG9poze4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96-pzfp7fF/20260315100011679rrxn.jpg" data-org-width="640" dmcf-mid="fWCk0rZv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96-pzfp7fF/20260315100011679rrx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4150a1ebe192de90157f298c0d7fbca0f8f145c86d1af245a6dc0652f29177" dmcf-pid="QH2Ugqd8Wc"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원가 상승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생존 전략이 뚜렷하게 갈렸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고도화와 수익성 방어를 위해 플래그십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는 '정공법'을 택했다면, 애플은 핵심 부품의 수직계열화 역량을 바탕으로 보급형 라인업의 체급을 올려 점유율을 확장하는 '가성비 공세'에 나섰다. 여기에 특유의 디자인을 앞세운 영국 낫싱까지 합세하며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치열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ac4b91212855088d5fc503badaed88bbf88bdc3f7a368d411c86a272477bfe4" dmcf-pid="xXVuaBJ6TA" dmcf-ptype="general"><strong>◆ 삼성전자, '에이전틱 AI'와 하드웨어 혁신으로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strong></p> <p contents-hash="ced5399caa16649a4258c8b2cda14dd8f5f83293234f2714c55b0c484c4e8440" dmcf-pid="yJIc3wXSv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공식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기가 스스로 맥락을 파악해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를 전면에 내세웠으며, 사전 판매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고가 정책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 시야를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안성을 극대화했으며, AI 기반의 통화 스크리닝 기능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 단계 높였다.</p> <p contents-hash="12061d33f0c27c2a3a15a6abaf047ecfb5bc02550b244abff2854277bf3f7fca" dmcf-pid="WiCk0rZvyN" dmcf-ptype="general">카메라 성능 역시 모델 구분 없이 상향 평준화됐다. 저조도 촬영을 지원하는 나이토그래피와 안정적인 구도를 돕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형 이미지 편집 도구인 포토 어시스트 등이 공통적으로 제공된다. 함께 출시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하이파이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고개의 움직임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헤드 제스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대신, 압도적인 AI 완성도와 견고한 갤럭시 생태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8af68467d3622ff742a4cb3b69da776f093309ff315d549ad4616041bda090" dmcf-pid="YnhEpm5T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96-pzfp7fF/20260315100011943gkwi.jpg" data-org-width="640" dmcf-mid="4G1T4Gb0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96-pzfp7fF/20260315100011943gk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e71ddeb0d90f8473d12f353d1af2dacd6769f25b51a3950044f4109ae1e007" dmcf-pid="GpM2w8jJhg" dmcf-ptype="general"><strong>◆ 애플, 보급형의 한계를 지운 '아이폰 17e'와 '맥북 네오'로 생태계 확장</strong></p> <p contents-hash="c6557d2ad60cfd2f0276140ab5d9c64d4622a67b8165163dfcd574e3511fbc3d" dmcf-pid="HURVr6Aiyo" dmcf-ptype="general">애플은 기존의 고가 정책에서 벗어나 중저가 시장의 문법을 완전히 바꾸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17e는 최신 3나노미터 공정이 적용된 A19 칩을 탑재해 플래그십 모델과 대등한 성능을 구현했다. 전작 대비 저장 용량을 두 배로 늘리고 자체 설계한 최신 모뎀을 채택해 전력 효율과 데이터 속도를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고성능 칩셋과 최신 운영체제를 통해 '애플 인텔리전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점유율을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6f5cd01f86450d45c99b87f9159f536145b2f7719a370fd0131394174e3b0ca2" dmcf-pid="XuefmPcnWL" dmcf-ptype="general">노트북 시장에서도 이러한 가성비 공세는 이어진다. 애플은 시작가 99만원의 맥북 네오를 선보이며 저가형 노트북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맥북 네오는 이례적으로 아이폰용 칩셋인 A18 프로를 탑재했다. 이는 스마트폰 프로세서의 연산 능력이 사무 및 교육용으로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생산 규모의 경제를 극대화해 제조 원가를 낮춘 결과로 풀이된다. 애플은 보급형 라인업으로 사용자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향후 폴더블 기기와 초고가 울트라 라인업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이원화된 전략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f7a941433735fad3ed9f945b67c49c01c0655e651e794665824334edaeb8b7" dmcf-pid="Z7d4sQkL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96-pzfp7fF/20260315100012421neyh.jpg" data-org-width="640" dmcf-mid="8EefmPcn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96-pzfp7fF/20260315100012421ney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f451bb355a91b11de2e4f52321a55b49f65c82a8031c9b99ebb2a9de2ec493" dmcf-pid="5zJ8OxEovi" dmcf-ptype="general"><strong>◆ 낫싱, 투명 디자인과 AI 효율성 담은 '폰 (4a)'으로 한국 시장 도전</strong></p> <p contents-hash="cedbe724f838d95bdac3839fc5ac21ffa4b618d1d25794d24366e6ca7a23058d" dmcf-pid="1qi6IMDgWJ" dmcf-ptype="general">영국의 스마트폰 스타트업 낫싱은 중급기 폰 (4a) 시리즈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낫싱 특유의 정체성인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소재와 구조를 강화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기 후면에는 총 63개의 미니 LED가 배치된 '글리프 바'가 탑재되어 통화와 메시지, 충전 상태 등을 직관적인 빛 패턴으로 알려준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4500니트 밝기와 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는 1.5K 해상도의 아몰레드 패널을 채택해 시각적 만족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99f770bf3c8c94c6b51113dccd5957f0610cfca31dfb1ff6ce74870b3991c9b1" dmcf-pid="tBnPCRwaCd"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스냅드래곤 7s 4세대 칩셋을 탑재해 전작 대비 AI 처리 능력을 90% 이상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카메라 시스템은 5000만 화소의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포함한 쿼드 카메라 구성을 갖춰 최대 70배 줌까지 지원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낫싱 OS 4.1을 통해 다양한 AI 도구를 제공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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