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당했다' UFC 유수영, 한국계 파이터에 서브미션 패배 작성일 03-15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미스에 2R 1분 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무릎<br>UFC 입성 후 첫 쓴맛·서브미션 패도 처음<br>한국계 스미스, 3연승 질주</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유짓수’ 유수영이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15/0006235378_001_20260315100227337.jpg" alt="" /></span></TD></TR><tr><td>유수영. 사진=UFC</TD></TR></TABLE></TD></TR></TABLE>유수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밴텀급 경기에서 한국계 일라이자 스미스(미국)에게 2라운드 1분 4초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걸려 탭을 쳤다.<br><br>지난해 UFC에 데뷔해 2연승을 달리던 유수영은 단체 진출 후 첫 패배를 당했다. 그라운드에 강점을 지닌 유수영의 프로 통산 첫 서브미션 패배. MMA 통산 전적은 16승 4패가 됐다.<br><br>외조모가 한국인으로 왼쪽 어깨에 태극 문양과 딸의 한글 이름을 문신으로 새긴 스미스는 UFC 3연승을 달렸다. MMA 통산 전적은 10승 1패.<br><br>차분하게 1라운드를 시작한 유수영은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자 했다. 스미스에게 붙어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스미스가 곧장 일어났으나 균형을 무너뜨리기엔 충분했다. 스미스는 긴 리치를 활용한 잽으로 유수영의 전진을 막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15/0006235378_002_20260315100227347.jpg" alt="" /></span></TD></TR><tr><td>스미스와 유수영. 사진=UFC</TD></TR></TABLE></TD></TR></TABLE>두 선수가 모두 기어를 올린 2라운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4분 15초가 남았을 무렵 유수영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예측한 스미스가 어퍼컷으로 반격했다. 이어진 공방 상황에서 스미스의 오른손 카운터가 유수영을 주저앉혔다.<br><br>스미스가 유수영의 등 뒤에서 파운딩 세례를 가하다가 순식간에 유수영의 목을 감았다. 버티던 유수영이 탭을 치며 경기가 끝났다.<br><br>2026년 한국인 파이터 첫 번째 주자로 옥타곤에 선 유수영이 지면서 최동훈이 한국 선수 첫 승에 재도전한다. 최동훈은 오는 4월 19일 안드레 리마(브라질)와 격돌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 최대 2억 원’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에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행위 신고 시 포상금 지급 03-15 다음 프로당구 시즌 최강 ‘월드 챔피언’ 누구?…김영원 vs 조건휘, 김가영 vs 한지은 성사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