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銀' 김상겸, 스노보드 월드컵 캐나다 대회 13위 작성일 03-15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상호는 6위…시즌 3번째 메달 획득 무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5/0008826341_001_20260315092310240.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김상겸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확보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2.8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을 안겼던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하이원)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캐나다 대회에서 13위에 머물렀다.<br><br>김상겸은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라노디에흐에서 열린 2025-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출전 선수 43명 중 13위를 기록했다.<br><br>예선을 11위로 통과한 김상겸은 16강에서 가브리엘 메스네르(이탈리아)에게 0.24초 차로 패했다.<br><br>김상겸은 이번 시즌 월드컵 첫 입상에 도전했지만, 토너먼트 첫 관문에서 아쉬움을 삼켰다.<br><br>함께 출전한 이상호(넥센)는 예선 2위에 오른 뒤 16강에서 알렉산더 파이어(오스트리아)를 0.06초 차로 제쳤다.<br><br>그러나 이상호는 8강에서 에드윈 코라티(이탈리아)를 상대로 0.36초 차 밀려 4강 진출에 실패, 시즌 3번째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br><br>다리오 커비즐(스위스)은 결승에서 코라티를 0.17초 차로 꺾고 시즌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람보르길리'의 0.009초 대역전극...김길리, 밀라노 아쉬움 씻은 1000m 金 03-15 다음 '올림픽 2관왕' 람보르길리 김길리 미쳤다, 세계선수권 0.009초 차 대역전 드라마 우승...임종언도 1500m 금메달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