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변호사 이솜, 눈물과 함께 시작된 ‘성장 서사’ 작성일 03-1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0rgpm5T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04a9b52787c19dcb31ec52b608accd2e4efd007904c20f8812a90668ade093" dmcf-pid="1pmaUs1y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donga/20260315091657858nuod.jpg" data-org-width="1600" dmcf-mid="ZBlEbSUZ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donga/20260315091657858nu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c9a6169c4692f70d6d76c9b38d31315f9f72ad7092585882f895a8cfcf1f1c" dmcf-pid="tKvw9T710Q"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이솜이 승승장구하던 변호사 인생에서 쓰디쓴 첫 패소를 맛보며 입체적인 감정 변화를 선보였다. </div> <p contents-hash="293be2671a45d05365a7e4e2139e7d8910067a3f42b8901309f6afe90237c508" dmcf-pid="F9Tr2yzt0P"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이성적인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의 좌절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8344f406a948887e549fe0fcea2dfaf1d5bf76bce668442fbb61a3e0103f055" dmcf-pid="32ymVWqF76" dmcf-ptype="general">이날 한나현은 담당 사건의 원고를 다시 설득해 재판을 빠르게 마무리 짓고자 그녀의 집을 찾아갔다. 그때 의식을 잃은 원고의 딸을 업고 다급히 뛰쳐나오던 신이랑(유연석)과 마주했고, 응급실로 실려 가는 아이의 모습에서 과거의 트라우마가 떠올랐다. 한참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멍하니 서 있던 그녀의 넋이 나간 표정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f290c93a47159a05d9ff2f24d1e364612617a1a2808108d529dc573dba0cd8e" dmcf-pid="0VWsfYB3F8" dmcf-ptype="general">반면 사건을 파헤칠수록 피고에게 약점만이 가득하자, 한나현은 증거를 없애기 위해 모든 수술의 기록이 남아있는 병원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좇았다. 하드디스크를 가로채려던 한나현은 조폭들의 사업장에 발을 들였다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 이때 나타난 신이랑의 예상치 못한 활약으로 목숨을 건진 한나현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진 그를 보며 차가웠던 심경에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6438ff87b294d6d3b39ac834e873621b744692496e8fe09ac312f554c797ec72" dmcf-pid="pfYO4Gb004"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한나현은 변호사 인생 첫 패소를 맛보기도 했다. 빙의 후 정신을 잃은 신이랑에게서 피고에게 불리한 법적 증거로 작용할 하드디스크를 발견했지만, 자신을 구해준 그를 끝내 배반하지 못했다. 그녀는 최고의 변호사가 꿈이었던 언니의 바람을 지키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에 사로잡혔고, 눈시울이 붉어진 채 깊은 생각에 잠겼다.</p> <p contents-hash="20ac994a8e9745d59fd7a3035ed4e05251aba36b7dbe5495677034cdda83664d" dmcf-pid="U4GI8HKpFf" dmcf-ptype="general">이솜은 승소를 향한 서늘한 집착부터 과거의 상처에 흔들리는 유약함까지, 한나현이라는 인물의 다채로운 온도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냉혈한인 줄만 알았던 그녀가 인간적인 선택을 내리며 겪는 변화는 향후 전개될 한나현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d8e79cf686cbcecbce4d063e94a55e23a499f0551e55eadaa17fd46cc8f64e2c" dmcf-pid="u8HC6X9U3V" dmcf-ptype="general">과연 이솜이 펼쳐낼 한나현의 앞으로는 어떻게 성장할, 이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671665a19a04eddfb5b4e8e84349b541ad1ff7a1d9e665d36947eb096dae63d" dmcf-pid="76XhPZ2uF2"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효과, 용흥초 실제 방과후 연극반 생겼다(방과후 태리쌤) 03-15 다음 ‘정치 심의’ 그만…"방미심위 인사 독립권·민관 결합 심의 필요"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