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역전극 펼치며 나란히 세계선수권 금메달 작성일 03-15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03/15/0001486191_001_20260315091711189.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em></span><br>우리나라 쇼트트랙 간판 김길리와 임종언이 세계선수권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 김길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843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br><br> 1바퀴를 남기고 3위로 올라선 김길리는 마지막 코너를 빠져나오면서 왼발을 쭉 뻗어 2위 네덜란드의 산드라 펠제부르를 단 0.009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br> 남자부 1,500m 결승에 나선 임종언도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습니다.<br><br> 4위로 남은 한 바퀴에 접어들었던 임종언은 마지막 코너에서 아웃코스로 추월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람보르길리 ‘괜히 올림픽 2관왕 아니다’ 김길리 세계선수권도 대역전 ‘금빛 레이스’…男 임종언 1500m 우승 03-15 다음 홍범식 LGU+ CEO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