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비용 아닌 투자...홍범식 LGU+ CEO “안전사고 0건 만들고 싶다” 작성일 03-1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포 네트워크 점검 현장 찾아 <br>5m 버킷차 직접 탑승<br>“AI 시대일수록 기본기 더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lWqh0HE0"> <p contents-hash="875053aa576d7b40f387ca500f39ed0307cbc1d3145e24ca64bd9b7bff95ae6b" dmcf-pid="VNQdmPcnE3"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CEO가 첫 현장 경영 행보로 ‘안전’을 택했다. AI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서도 통신사업의 본질은 안전과 품질, 보안 같은 기본기에 있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 것이다.</p> <p contents-hash="cfaa2a79d56897b3fd991c105b07a2d5d65b2abbb8547a1466cf70b2414176fb" dmcf-pid="fjxJsQkLwF"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CEO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의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의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구성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봇대와 건물 외벽 등 고소 작업에 쓰이는 버킷 차량에 직접 올라 약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며 작업자들의 실제 근무 환경을 몸소 살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5248828cbf40e2dfc1beef5452e5491dec997d8ec5482e6a96022555d7964c" dmcf-pid="4AMiOxEo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홍범식 CEO(사장)가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의 안전을 강조했다. 홍범식 CEO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에서 버킷 차량에 탑승,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daily/20260315090315102ayir.jpg" data-org-width="670" dmcf-mid="KYwpQ5V7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daily/20260315090315102ay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홍범식 CEO(사장)가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의 안전을 강조했다. 홍범식 CEO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에서 버킷 차량에 탑승,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8c192389cff986b3aa60357e6172a5f8b0cf61a4c1968465dd35384f244b63" dmcf-pid="8cRnIMDgs1" dmcf-ptype="general"> 홍 CEO는 “숫자로 생각하는 5m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감하는 5m는 하늘과 땅 차이”라며 “그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작업환경이 쉽지 않다는 점을 느꼈고, 구성원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작년에 비해 지난해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든 점은 현장에서 노력해준 구성원들 덕분”이라며 “다만 제 욕심으로는 이 숫자를 0건으로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f80b05aa6804d5228c033a1e14bc5a0a69269fe9f30597973de3af5c459ad3f1" dmcf-pid="6keLCRwaD5" dmcf-ptype="general">홍 CEO는 실제 작업 절차에 따라 네트워크 점검을 마친 뒤 직접 안전 장비를 착용하며 느낀 점을 현장에 공유하고, 점검 절차 개선 의견도 전달했다. 그는 “실제로 위에 올라가보니 안전 관점에서는 체공시간, 즉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공정 품질을 유지하면서 시간을 최적화하는 방법, 또 5m 높이의 좁은 공간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95686b62947d105561ffe102692908b2a52ac269588c55b8b3201a73c99c16" dmcf-pid="PEdoherNrZ" dmcf-ptype="general">현장 점검 이후 홍 CEO는 수도권 인프라 담당 구성원들과 만나 네트워크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도 그는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홍 CEO는 “안전 관련 비용은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기업 이익을 떠나 안전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안전 투자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048e81c9b39fbd7ed0b218fcba19721eb169dd25287c1cb185dbeca7d7ff9d" dmcf-pid="QDJgldmj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CEO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daily/20260315090316362gfgi.jpg" data-org-width="670" dmcf-mid="9L4xEfae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daily/20260315090316362gf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CEO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afebbb600df5fab843fba42b8562ff285d0bf4c4ec3e4f37b728563b8f0e2f" dmcf-pid="xmLjTnIkOH"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는 홍 CEO가 취임 이후 품질과 안전, 보안 등 통신사업의 기본기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 첫 현장 경영 장소로 대전 R&D센터를 찾아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고,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도 AI 인프라와 함께 보안, 품질, 안전, 고객 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강조한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417583970fd3a7b2ab7435fb46c24055d96bee2ceca98f0140967dd7da9b0123" dmcf-pid="yK1pQ5V7rG" dmcf-ptype="general">홍 CEO는 당시 2025년을 돌아보며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보안·품질·안전만큼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기본기”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보안과 품질, 안전 같은 기본기에는 단순한 수익 관점이 아니라 국민 편익 관점에서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384f85a77dc8eed20015c2aa9aff1bb1de1715ea1fd6717f0bbe0427ae139b8" dmcf-pid="W9tUx1fzwY" dmcf-ptype="general">그는 네트워크 보안 역량 강화와 관련해서도 내부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객에게 상용 서비스로 제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통해 자사 네트워크 보안 수준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본기 강화를 위해 정보보안 투자도 확대한다. 매년 30% 이상 정보보안 투자를 늘리고, 향후 5년간 약 7000억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 투자뿐 아니라 감지·모니터링·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체계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c2956269e688fbd28259fead893a8cc190074e1f92a58944ecef7c37019641" dmcf-pid="Y2FuMt4qwW" dmcf-ptype="general">이번 마포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홍 CEO는 앞으로 네트워크 현장과 고객센터 등 다양한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통신사업의 기본기를 점검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9f0efdd067ce4a62d20819f26a8b4a54889a174c61f748727124ac78f848ff9" dmcf-pid="GV37RF8Bry"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컴백 앞두고 통신3사 총력전...광화문 ‘트래픽 전쟁’ 막아라 03-15 다음 디지털소사이어티, 에이전틱 AI 쟁점 논의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