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샷 18살 김영원 돌풍의 결승행…최연소 월드챔피언십 우승 도전 작성일 03-15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일 저녁 8시30분 조건휘와 결승전<br> 여자부는 한지은-김가영 대결 압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15/0002795926_001_20260315084010676.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이 14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 월드챔피언십 4강전에서 집중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 ‘인공지능 샷’을 장착한 김영원(18·하림)이 월드챔피언십 결승 무대에 올랐다.<br><br> 김영원은 14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남자부 4강전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를 세트 점수 4-1(15:8, 15:0, 13:15, 15:3, 15: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 프로당구 최연소 챔피언 기록 보유자인 김영원은 15일 밤 8시30분 예정된 결승전에서 조건휘(SK렌터카)와 우승컵을 다툰다. 만약 김영원이 이기면 월드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가 된다. 앞서 조건휘는 이날 4강전에서 김임권을 세트 점수 4-3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선착했다.<br><br> 월드챔피언십은 시즌 상금 랭킹 1~32위 선수가 참가하며, 남자부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br><br> 김영원은 이날 대선배인 김재근을 상대로 조금도 주눅 들지 않았고, 압도적인 경기 내용으로 쾌승을 거뒀다. 1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종 차분하고 여유 있는 플레이로 상대를 숨 막히게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15/0002795926_002_20260315084010736.jpg" alt="" /><em class="img_desc">조건휘가 14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 월드챔피언십 4강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 김영원 특히 2세트에 3이닝 만에 15점 고지에 오르면서 상대를 0점에 묶는 괴력을 발휘했다. 김영원은 3세트를 빼앗겼지만, 4~5세트에서도 인공지능의 계산 능력과 같은 정확한 샷 감으로 상대를 따돌렸다. 김영원은 하이런 10점, 애버리지 1.921을 작성했다.<br><br> 여자부에서는 기대주 한지은(에스와이)과 노련한 김가영(하나카드)의 결승전 맞대결이 완성됐다. 상금 1억원을 놓고 벌이는 둘의 우승 다툼은 15일 오후 4시에 열린다. <br><br> 김가영은 이날 4강전에서 김세연(휴온스)을 세트 점수 4-3으로 제치고 6연속 월드챔피언십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3회 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노린다.<br><br> 이에 맞서는 한지은도 만만치 않다. 팀 동료 이우경을 4강전에서 제압한 한지은은 김가영과 LPBA 통산 맞전적에서 3승3패 대등하게 맞서고 있다. 이번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는 김가영을 세트 점수 3-1로 물리친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임성한 신작 '닥터신', 모녀 뇌 체인지 수술..첫 회부터 파격 전개 [종합] 03-15 다음 ‘왕과 사는 남자’, 누적관객 1300만명 돌파…1400만 갈까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