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왕좌 지킨 '현역가왕3'·'미스트롯4'… 다시 부는 트롯 열풍 작성일 03-1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나란히 시작한 '현역가왕3'·'미스트롯4', 각자 유종의 미 거둬<br>10%대 빠르게 돌파하며 요일 예능 1위 수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xJMt4qn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a74c58e7aa8d8d7cb44aecb34f671b0df57967de52b30b08649b6e121dce8c" dmcf-pid="9EMiRF8B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현역가왕3'와 TV조선 '미스트롯4'가 나란히 흥행 궤도에 오르며 트롯 예능 시장을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다. TV조선, MB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ankooki/20260315083527815ijkt.jpg" data-org-width="640" dmcf-mid="bTAwc2oM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ankooki/20260315083527815ij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현역가왕3'와 TV조선 '미스트롯4'가 나란히 흥행 궤도에 오르며 트롯 예능 시장을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다. TV조선, MB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45952313ed1eaa0f28caedf7c134328a8907aa1f49efc1dc726bd2a6f69151" dmcf-pid="2DRne36bRC" dmcf-ptype="general">트롯 서바이벌의 기세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MBN '현역가왕3'와 TV조선 '미스트롯4'가 나란히 흥행 궤도에 오르며 트롯 예능 시장을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다. </p> <p contents-hash="17c735e1cad5a0719a89adf7e8d9cd78c7517968fe3c4806bed217a02fb7f3cb" dmcf-pid="Vj6RPZ2uiI"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18일 TV조선 '미스트롯4'가 첫 방송됐다. 이후 같은 달 23일 MBN '현역가왕3' 역시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두 프로그램 모두 이달 나란히 종영하며 쌍끌이 흥행을 보였다. 두 프로그램은 포맷상 큰 틀에서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지만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며 요일 예능 경쟁에서도 선두권을 지켰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라이벌 구도'가 오히려 트롯 시장 전체를 확대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f17f543b3dd24dc09e8133aefb399f63c7f66c40b6f9b177553f6e666e2e4094" dmcf-pid="fAPeQ5V7JO" dmcf-ptype="general">트롯 오디션은 이미 국내 방송가에서 검증된 흥행 카드다. TV조선이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통해 만들어낸 트롯 신드롬은 예능 시장뿐 아니라 음악 산업, 공연 시장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후 여러 방송사들이 유사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시도했지만 초기만큼의 파급력을 보여주긴 쉽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현역가왕3'와 '미스트롯4'는 다시 한번 트롯 서바이벌의 힘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e5c275ce9bd510ecc078e91c37443b1baf08a6b72d1f4c36c8a832a93e6818f1" dmcf-pid="4cQdx1fzes" dmcf-ptype="general">특히 눈에 띄는 점은 두 프로그램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면서도 서로의 시청층을 잠식하기보다는 오히려 전체 시청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비슷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같은 시기에 편성되면 시청자층이 분산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트롯 팬층이 두 프로그램을 모두 소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현역가왕3'이 화요예능 정상을 수성했다면 '미스트롯4'은 목요예능 1위를 지켰다. </p> <p contents-hash="86bdc7fccf19b65976c57643198efa40aba65221c2ce4daac7205ffb50a0d927" dmcf-pid="8kxJMt4qdm" dmcf-ptype="general">'현역가왕3'는 기존 트롯 오디션과는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했다. 이미 활동 중인 현역 가수들이 경쟁에 참여한다는 설정은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높이는 장치로 작용했다. 신인을 발굴하는 오디션이 아니라 실력과 경험을 갖춘 가수들이 정면 승부를 벌인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미 팬층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하면서 초기 화제성을 확보한 것도 흥행의 중요한 요소였다.</p> <p contents-hash="e7aaa74f92a9904d022b21a421e83fe133eeaef94667f45566353bdf8215a440" dmcf-pid="6EMiRF8Bdr" dmcf-ptype="general">또한 '현역가왕3'는 무대 구성과 미션 방식에서 비교적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단순히 노래 실력만 겨루는 구조를 넘어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를 통해 참가자들의 개성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덕분에 기존 트롯 팬뿐 아니라 음악 서바이벌을 즐겨보는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시즌의 인기를 이어 방송 초반부터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했고 MBN 예능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b08630710d8e7a61205e17ca6b20819edf3444d197a94db2d828d0a3f27a7f6" dmcf-pid="PDRne36bLw" dmcf-ptype="general">TV조선 '미스트롯4' 역시 여전히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미스트롯' 시리즈는 이미 여러 시즌을 거치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다. 프로그램 자체가 하나의 '트롯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으면서 참가자들의 성장 서사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번 시즌 역시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했고 폭발적인 화제성을 견인했다. </p> <p contents-hash="b2116120ba85514dbc50d6e0dbbf294fd9feacc1fec673bddef2b473903e9a9c" dmcf-pid="QweLd0PKdD" dmcf-ptype="general">특히 '미스트롯4'는 전 시즌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가자들의 사연과 성장 과정을 강조하는 서사 구조, 심사위원들의 캐릭터, 그리고 무대 연출까지 트롯 오디션 특유의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재미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면서 TV조선 예능 가운데서도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272e2d98639fd358b5ecd94e8d4417b3256c14cf824e811744af8f701d3941a" dmcf-pid="xrdoJpQ9LE" dmcf-ptype="general">시청률 추이 역시 두 프로그램의 경쟁 구도를 잘 보여준다. '현역가왕3'는 방송 초반부터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미스트롯4' 역시 비슷한 시기에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 요일 예능 상위권을 유지하며 종영했다. '미스트롯4'의 최고 시청률은 18.1%(12회), '현역가왕3'의 최고 시청률은 12.7%(10회)를 기록했다. 방송사와 편성 요일은 다르지만 두 프로그램이 동시에 화제를 모으면서 트롯 예능 전체의 존재감을 끌어올린 셈이다.</p> <p contents-hash="d5826ca49828a246349cf6511539983fb61a30270eb659bf6959e75dddf4dbeb" dmcf-pid="ybHtXjTsRk" dmcf-ptype="general">과거에는 특정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현역가왕3'와 '미스트롯4'를 모두 챙겨보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서도 두 프로그램을 비교하거나 동시에 언급하는 글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8aef1b61d30b8fc6214f322997e696077d6530c07316df3ba6b423fddf809bf1" dmcf-pid="WKXFZAyOnc" dmcf-ptype="general">방송가에서는 이러한 경쟁 구도가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 프로그램이 독주하는 상황보다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구조가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두 프로그램 모두 무대 연출이나 미션 구성 등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며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e28316f7df3415c6094a72d5a217cd0d5bb50a08a011481e6471df4f7d640658" dmcf-pid="Y9Z35cWILA" dmcf-ptype="general">특히 트롯 시장의 저변이 다시 한 번 확대되고 있다는 점 역시 의미가 크다. 트롯 열풍이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리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이 이 장르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두 프로그램읭 흥행을 통해 확인됐다. 이처럼 '현역가왕3'와 '미스트롯4'의 동반 흥행은 트롯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했고 그 과정에서 트롯 시장 자체의 규모도 함께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p> <p contents-hash="b4b99731573ba4c2fcf1af3302c89487ffaee73f615f90d8be7befb9dff30abf" dmcf-pid="G2501kYCJj"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은퇴’ 최민정 연신 감격했다 “10년 기다린 보람 있는 맛”(냉부해) 03-15 다음 한지민·박성훈·이기택, 다같이 ‘하룻밤’ 보냈나…호텔서 ‘동시 포착 엔딩’(미혼남녀)[종합]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