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영웅' 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 금빛 질주 작성일 03-15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길리1000m 금메달, 임종언도 1500m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5/0008826257_001_2026031508190972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길리2026.2.19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영웅 김길리(성남시청)와 임종언(고양시청)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br><br>'올림픽 2관왕' 김길리는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분28초84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올림픽에서 함께 경쟁했던 산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1분 28초 852)를 단 0.009초 차로 따돌렸다.<br><br>김길리는 막판까지 후반부에서 기회를 엿보다 마지막 코너를 통해 추월한 뒤 '날 내밀기'로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br><br>심석희(서울시청)는 준결선, 이소연(스포츠토토)은 준준결선에서 각각 탈락했다.<br><br>임종언은 남자 1500m에서 2분14초97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쳐, 역시 금메달을 따냈다.<br><br>임종언도 짜릿한 역전 우승이었다. <br><br>레이스 중반까지 중위권에서 탐색전을 벌이던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에서 선두 그룹이 엉키는 사이 아웃코스를 통해 빠르게 추월,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은 준결선에서 탈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오은영, 25살 子 일거수일투족 통제하는 母 정곡 찔렀다 “진심으로 아들 위한 거냐”(가족지옥) 03-15 다음 중국 송야동, 前 UFC 플라이급 2회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와 맞대결 성사...'마침내 홈 관중 앞에 선다'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