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조건휘·김가영-한지은, 월드챔피언십 우승 놓고 격돌 작성일 03-15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5/AKR20260315011600007_01_i_P4_20260315082111562.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시즌 왕중왕을 가리는 월드챔피언십 결승 대진표가 확정됐다.<br><br> 김영원(하림)과 조건휘(SK렌터카)가 남자부(PBA) 결승에서 우승컵을 두고 다툰다.<br><br> 김영원은 14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PBA 준결승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을 세트 점수 4-1(15-8 15-0 13-15 15-3 15-4)로 완파했다.<br><br> 조건휘는 김임권(크라운해태)을 상대로 세트 점수 4-3(12-15 15-10 9-15 11-15 15-3 15-0 15-6)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br><br> 두 사람은 모두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월드챔피언십 결승 진출의 감격을 누렸다.<br><br> 여자부(LPBA) 결승전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과 한지은(에스와이)이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5/AKR20260315011600007_02_i_P4_20260315082111568.jpg" alt="" /><em class="img_desc">사상 첫 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하고 기뻐하는 한지은<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김가영은 여자부 준결승에서 김세연(휴온스)을 세트 점수 4-3으로 제압하고 6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 한지은은 준결승에서 팀 동료 이우경(에스와이)을 세트 점수 4-2로 꺾었다.<br><br> 김가영과 한지은은 상대 전적 3승 3패로 팽팽하게 맞선다.<br><br> 김가영은 3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고, 한지은은 첫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br><br>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자는 15일에 가려진다.<br><br> 우승 상금 1억 원이 걸린 여자부 결승전은 오후 4시에 열리고, 우승 상금 2억 원을 다투는 남자부 결승전은 같은 날 저녁 8시 30분에 이어진다.<br><br> 결승전은 남녀 모두 7전 4승제로 치러진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송야동, 前 UFC 플라이급 2회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와 맞대결 성사...'마침내 홈 관중 앞에 선다' 03-15 다음 김길리·임종언,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서 나란히 금메달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