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유수영 무너졌다! ‘한국계 파이터’ 스미스에 2R 서브미션 패배…UFC 데뷔 후 첫 아픔 작성일 03-15 15 목록 ‘유짓수’ 유수영이 무너졌다.<br><br>유수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일라이자 스미스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카드 밴텀급 맞대결에서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했다.<br><br>유수영은 UFC 데뷔 후 AJ 커닝햄, 샤오룽을 차례로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 그리고 이번 스미스전은 더 높은 곳을 가기 위한 또 하나의 시험대였다. 한국계 파이터로 알려진 스미스 역시 UFC 데뷔 후 2연승을 달린 만큼 서로에게 중요한 하루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5/0001115976_001_20260315082711898.jpg" alt="" /><em class="img_desc"> 유수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일라이자 스미스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카드 밴텀급 맞대결에서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했다. 사진=더 케이지 리포트 SNS</em></span>1라운드까지만 하더라도 유수영의 페이스대로 경기가 흘러가는 듯했다. 그러나 스탠딩 상황에서의 타격전 레벨이 달랐고 결국 스미스의 강력한 펀치, 그리고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결국 백기를 든 유수영이었다.<br><br>1라운드는 유수영이 압도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스미스의 날카로운 타격, 그리고 정확한 니킥에 고전한 유수영이었다. 그러나 스미스의 테이크 다운을 역이용, 그라운드 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가면서 1라운드를 자신의 시간으로 만들었다.<br><br>스미스는 어떻게든 유수영을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유수영은 스미스를 상대로 그라운드에서 압도했고 타격전을 허용하지 않았다.<br><br>2라운드는 위험했다. 유수영에게 있어 스미스와의 타격전은 반드시 피해야 했다. 그러나 스미스의 강력한 펀치가 수차례 적중했고 결국 유수영도 쓰러지고 말았다.<br><br>스미스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자신의 펀치에 맞고 쓰러진 유수영을 파운딩 이후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마무리, 결국 멋진 승리를 거뒀다. 유수영은 1라운드와 같이 그라운드 상황으로 가져가지 못한 게 아쉬웠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임종언,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서 나란히 금메달 03-15 다음 랄랄, 4kg 감량에 다이어트약 의심…“치킨 먹어도 빠져”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