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등수 관심 없다…영화감독 오래 하고 파” 작성일 03-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hD1Pcn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e138540626dfc9e187596fb7e6b60d156a652d057cc22598c8957b89ecb3e" dmcf-pid="0LlwtQkL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감독 장항준. 사진 | JTBC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SEOUL/20260315073903768rvaw.jpg" data-org-width="688" dmcf-mid="tfAilze4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SEOUL/20260315073903768rv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감독 장항준. 사진 | JTBC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48a5b9b44d9c3e0064092cd725e0cc5e9f170f7088228b26927c5d575adbeb" dmcf-pid="poSrFxEoCV"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관객 수 1200만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독 장항준이 가늘고 긴 영화인의 삶을 원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954b5f0844a9736004f66f179a5bf2b2881a49c28d070454c10d4f79c97c12" dmcf-pid="Ugvm3MDgv2" dmcf-ptype="general">전날인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장항준은 감독으로서의 최종 목표로 “오래 하는 것”이라며 “등수나 경쟁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며 전했다. 그는 “잘됐다 안 됐다를 반복해도 오래 영화 현장에 있고 싶다”며 “영화감독처럼 재밌는 직업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498e56f59371c8dd5c16ebd838a6a7f170141e71211973549786db635c60b1c" dmcf-pid="uaTs0RwaT9" dmcf-ptype="general">이어 “그냥 재미있고 신나게 살고 싶다. 영화감독 은퇴 후에는 작가를 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7c597950dbf4121d6d65f2c2698b0a29fe54a299de8ee0be33e50c5e38c4734" dmcf-pid="7NyOperNW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장항준은 다양한 장르를 연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제가 싫증을 잘 낸다”며 “지인들에게 ‘영화감독계의 김밥천국’이라는 말을 한다. 아줌마 둘이 주방에 있는데 메뉴가 50개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2bf86e9b25ff37fa84cb79aef93925a633ff4c084bba0483da4290e840863c5" dmcf-pid="zjWIUdmjhb" dmcf-ptype="general">이어 “다음엔 사극은 안 할 것”이라며 두 편의 차기작을 언급하며 “하나는 블랙 코미디 장르고, 또 하나는 인간 심연의 감정을 건드리는 미스터리 스릴러”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48e6b3916d0c26626a7a1b568330b04295e76b89565c7fc7639f06228e465b" dmcf-pid="qkHlznIk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감독 장항준. 사진 | JTBC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SEOUL/20260315073904065jalv.jpg" data-org-width="580" dmcf-mid="FGrNY2oM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SEOUL/20260315073904065ja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감독 장항준. 사진 | JTBC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a337e2cff85b9efeaaba187f43dcff0b94db281450b01eadf1831baaccad5a" dmcf-pid="BEXSqLCEhq" dmcf-ptype="general"><br> 아울러 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 시나리오 작업 중 가장 많은 수정을 거친 인물을 엄흥도로 꼽았다. 그는 “엄흥도가 갈등해야 했다. 살기 위해 고발할 것인가, 아니면 불쌍한 어린 왕을 지킬 것인가의 라인이 중요했다”며 “단종이 왜 왕이어야 하는지, 왕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마을 사람들에게 배운다고 생각했다. 함께 밥 먹고 웃고, 글을 가르치는 장면들이 영화의 줄기 같은 장면”이라고 영화의 핵심을 짚었다.</p> <p contents-hash="dcb1de53883c0077f5d3c96ae8dd6220cb0b7c5794d2a5c2c93b7f10c4a482a1" dmcf-pid="bDZvBohDlz"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이 엄홍도였다면 “관아에 갔을 것”이라고 전하며 “삼족을 멸한다는데 그걸 버티긴 어렵다. 우리가 독립투사와 애국지사들을 존경하는 이유는 일신의 안락함을 버리신 분들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못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c03f317949d3d8f366179589a5da5ae91e05c3e435dec08b860c947d6fab35b" dmcf-pid="Kw5TbglwT7"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600년이 지나 후세들이 어르신의 의의를 되새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엄흥도라는 인물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4d5f768b2648607c0dd9dd38c2434d720db93780102f292aad0958344bccbd1" dmcf-pid="9r1yKaSrTu"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 곁을 지켰던 인물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지난 13일 기준 누적 관객수 1221만 4093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3ceac88fbcd2a0531e1e29b57b26e2b0f0a64c9794c7f66636035526fb2b7ff" dmcf-pid="2mtW9NvmlU" dmcf-ptype="general">mykim@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 첫 패소 03-15 다음 '신이랑' 유연석, 제대로 사고쳤다..짜릿한 첫 승소 '최고 11.3%'[종합]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