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반도체] SK하이닉스, 1c LPDDR6 최초 개발…엔비디아 삼성 천안캠퍼스 연쇄 실사 작성일 03-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레이다] 온디바이스 AI 겨냥한 모바일 D램 세대교체…HBM4 패키징 수율 검증 나선 빅테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oZ8EGhCf"> <p contents-hash="be68bbd98b56327405f47153dc28dae7a48ce5ee0f7237ada342f8e3afcdf2ab" dmcf-pid="QXg56DHlhV" dmcf-ptype="general"><strong>디지털데일리 반도체레이다 독자 여러분 이번 주도 열심히 달린 <반도체레이다>가 반도체 소부장 이슈를 들려드립니다. <반도체레이다>에서는 금주에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뉴스를 선정해 보다 쉽게 풀어드리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코너입니다. 반도체레이다와 함께 놓친 반도체 이슈 체크해보시죠. <편집자주></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93b9b5586c5c46a74ad5a192ca4c3a3ba677aa3e4b6ab290712f8a3a197f28" dmcf-pid="xZa1PwXS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96-pzfp7fF/20260315074042623rind.png" data-org-width="640" dmcf-mid="8qy6D1fz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96-pzfp7fF/20260315074042623rin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3f38947310804be2baec3bb5a07abb87ac9c15ccaa5b6ab4987eb1f3e5f1ef" dmcf-pid="yi3LvBJ6S9"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이번 주 반도체 흐름은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주도할 SK하이닉스의 차세대 모바일 D램 세대교체와 엔비디아의 삼성전자 고대역폭메모리 패키징 라인 현장 점검'입니다.</p> <p contents-hash="b813f028ab1ab3bdf57f9ec0ecf48fbb4ec145ec76a4c460cd8ba132769a0b6f" dmcf-pid="Wn0oTbiPSK" dmcf-ptype="general"><strong>◆ 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LPDDR6 D램 세계 최초 개발 성공</strong></p> <p contents-hash="f410088c7f0e796edcee5c396f48ce25580d9d3ec3a785ff89e62ce1c5dd172f" dmcf-pid="YLpgyKnQlb"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1월 전시회에서 해당 제품을 처음 공개한 이후 최근 개발 인증 절차를 최종 완료했습니다. 상반기 내 양산 준비를 모두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에 돌입해 인공지능 구현에 최적화된 범용 메모리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p> <p contents-hash="ed9130a31bd29adbcb71f0cd870d0021142d6c09665bd5e3d6427600bcf3f70f" dmcf-pid="GoUaW9LxvB" dmcf-ptype="general">LPDDR6는 모바일용 D램의 최신 규격으로 저전압 동작 특성을 갖춰 기기의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10나노급 6세대는 D램 회로 선폭 기준 최선단 공정으로 선폭이 얇아질수록 성능과 전력 효율이 대폭 개선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온디바이스 AI가 탑재된 최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전망입니다.</p> <p contents-hash="6112b1f6e997a5fafc1262552a44240f45f55db058c3579d556e4cfef7f743dd" dmcf-pid="HguNY2oMyq"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이번 신제품을 온디바이스 AI 구현에 최적화하기 위해 기존 세대인 LPDDR5X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눈에 띄게 끌어올렸습니다. 데이터 처리 속도는 대역폭 확장을 통해 단위 시간당 전송 데이터량을 늘려 이전 세대보다 33% 향상됐습니다. 동작 속도는 초당 10.7Gbps 이상을 기본으로 지원하며 이는 기존 제품의 최대치를 훌쩍 상회하는 수준입니다.</p> <p contents-hash="f70a12210528031782e3043cade401d7dd1823a95013264c23326ce4fec56175" dmcf-pid="XWiGVAyOSz" dmcf-ptype="general">전력 소모 측면에서는 서브 채널 구조와 다이나믹볼티지 신호스케일링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2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서브 채널 구조는 데이터 처리에 꼭 필요한 경로만 선택적으로 동작하게 만들며 다이나믹볼티지 신호스케일링 기술은 모바일 사용 환경에 따라 주파수와 전압을 지능적으로 조절합니다. 고사양 게임 구동 시 최고 대역폭을 끌어내고 평상시에는 전압을 낮춰 배터리 사용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줍니다.</p> <p contents-hash="784c95fea668689f12904d5764653fb1003d354af2b7304341acff88ef2b7bd0" dmcf-pid="ZYnHfcWIv7" dmcf-ptype="general"><strong>◆ 엔비디아 삼성전자 천안캠퍼스 연쇄 방문… 차세대 가속기 공급망 점검</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f4a02890e4101951ad66c00c8fc86471e7374a3c332bd487bbd7e984c7a75a" dmcf-pid="5GLX4kYC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96-pzfp7fF/20260315074042888tjjh.jpg" data-org-width="640" dmcf-mid="6ZnHfcWI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552796-pzfp7fF/20260315074042888tj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9fad1fbbd33e7415c840ff66d72e068df801b0eb287a4ed58481ec8aa3a7cf" dmcf-pid="1HoZ8EGhlU" dmcf-ptype="general">모바일 D램 혁신과 더불어 클라우드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서도 대형 고객사의 발 빠른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의 충남 천안 반도체 패키징 캠퍼스를 짧은 간격으로 연쇄 방문하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공급망 검증 최종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p> <p contents-hash="d5375668f927695c6efa6c8e261f3d8a9e414fa898d56392a7a5132457669773" dmcf-pid="tXg56DHlSp"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이달 첫째 주 삼성전자 천안 사업장을 방문한 데 이어 12일에도 동일한 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특정 생산 기지에 대해 이처럼 짧은 간격으로 연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것은 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받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협력사 미팅이 아닌 공식적이고 엄격한 현장 검증 절차로 해석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336be69edecc91c4cc4c0232c92c9e0d38a7b8c0882737ebd8b08b02457153d" dmcf-pid="FZa1PwXST0" dmcf-ptype="general">이번 실사는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양산 체제와 첨단 패키징 라인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플랫폼 베라 루빈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완벽히 뒷받침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특히 이번 평가가 제품의 최고 성능 지표를 확인하는 단계를 넘어 대규모 양산 시점의 안정적인 공급 유지 능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p> <p contents-hash="104a86e1e06b313ac4eeac84e8edf4d2a6c9fb5937999bd38c63833683da07df" dmcf-pid="35NtQrZvh3"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최대 13Gbps 속도에 도달하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이미 입증한 만큼 이번 심사에서는 생산 수율과 패키징 통합 정밀도 그리고 납기 신뢰성 등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p> <p contents-hash="3e614ee253791d460e751827e9b99d3938883b9e9c9f370687a1c051f258d68d" dmcf-pid="01jFxm5TSF" dmcf-ptype="general"><strong>◆ HBM 성능 가르는 패키징 정밀도… 기술 고도화 박차</strong></p> <p contents-hash="85881546130169c68fc5fee3a8188a140b426d9d5eff119cab5e11a1996e3246" dmcf-pid="ptA3Ms1ySt"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집중 점검에 나선 삼성전자 천안 캠퍼스는 반도체 패키징과 후공정 제조를 총괄하는 핵심 거점입니다. 고대역폭메모리는 베이스 다이 위에 8단에서 16단의 D램을 수직으로 촘촘하게 적층하고 복잡한 첨단 패키징 공정을 거쳐야만 최종 완성됩니다.</p> <p contents-hash="1bef0239b663df4530b697691bf89d81dd5beb0548a82ea87bd37650d556665b" dmcf-pid="UFc0ROtWC1" dmcf-ptype="general">기본적인 칩 설계와 전공정 제조 기술이 동일한 수준이더라도 후공정 단계에서의 패키징 정밀도와 칩셋의 열 관리 역량이 대규모 양산 시 제품의 최종 성능과 납기 일정을 좌우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적 특성 때문에 패키징 역량은 고대역폭메모리 제품군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ac14b3c9c7551f3d0cca5fcaa89e10093e9ecb56498c7ecdd0ce5a44c9d8f7e6" dmcf-pid="uTdW9NvmC5" dmcf-ptype="general">온디바이스 AI를 위한 초저전력 모바일 D램부터 대규모 클라우드 연산을 위한 초고속 고대역폭메모리까지 인공지능 시대를 지탱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기술 고도화가 전방위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초미세 공정 한계를 돌파하는 기술 개발과 대형 고객사의 눈높이를 맞추는 수율 안정화 역량이 향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지형도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첫 승소…최고 11.3% 03-15 다음 ‘환상 날밀기’ 김길리, 세계선수권 1000m 역전 금메달…임종언은 1500m 우승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