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는 여전히 강력했다…김길리, 세계선수권 女1000m서 ‘금빛 질주’ 작성일 03-15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선수권 여자부 1000m 결승서 0.009초 차 金<br>마지막 바퀴서 특유의 스피드로 역전 금메달 획득<br>임종언도 男1500m서 가장 먼저 결승선 통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5/0004599333_001_20260315072708990.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가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올림픽 2관왕’ 김길리(성남시청)가 세계선수권에서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br><br>김길리는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843을 기록,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1분 28초 852)를 단 0.009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날 가장 바깥쪽 5번 레인에서 결승 경기를 시작한 김길리는 마지막 바퀴까지 3위로 쳐져 있었다.<br><br>하지만 마지막 코너에서 특유의 스피드로 쭉 치고 나오며 발을 뻗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5/0004599333_002_20260315072709067.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가운데)가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우승한 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같은 종목에 출전한 심석희(서울시청)는 준결승 2조에서 4위에 그쳐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이소연(스포츠토토)은 준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br>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도 1500m 결승에서 멋진 막판 뒤집기를 펼치며 2분 14초 974로 1위를 차지했다.<br><br>무려 8명의 선수가 나선 결승전에서 임종언은 레이스 중반까지 중위권에서 체력을 안배하며 기회를 엿봤다.<br><br>3바퀴를 남기고 선수들이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선두로 달리던 캐나다의 ‘에이스’ 윌리엄 단지누가 코너에서 혼자 미끄러져 넘어지며 승부의 변수가 발생했다.<br><br>3위로 달리던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앞선 선수들이 코너에서 몸싸움으로 주춤하던 사이 재빨리 외곽으로 빠져나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토마스 나달리니(이탈리아·2분 15초 218)와 스테인 데스멋(네덜란드·2분 15초 327)이 2∼3위에 올랐다.<br><br>남자 1500m에 함께 나선 신동민(화성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은 준결승에서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쯔양, 161cm·43kg 충격 몸무게...밥13kg+해물10kg 먹방 후 "역대 최저" ('전참시') 03-15 다음 쯔양, '썸 끝난' 최홍만에 연락처 물었다 “지켜주고 챙겨주고 싶어”(전참시)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