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김성규가 들은 폭언과 데뷔 16년차의 소신 발언 [★FULL인터뷰] 작성일 03-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mQaWqFW3"> <div contents-hash="336febfeef1c411bebaf500c8d0f1c25c5bcf6e6f73992f67da02cf89d1ec7c2" dmcf-pid="7QsxNYB3h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6014553de6e03abd3f5cef84eb34f31911d07850e1347da4e0220a3c05b18a" dmcf-pid="zxOMjGb0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1473nvjt.jpg" data-org-width="1200" dmcf-mid="3oqecX9U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1473nv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c3daec9800b6172fdf3d46ab9f4da91449ae2a82adebbba5ac197c0ebe45f2" dmcf-pid="qMIRAHKpy1" dmcf-ptype="general"> <br><strong>"저를 떠올리면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strong> </div> <p contents-hash="82944478834b475f6fcf2ae61f1e33dd7f53c39b0a4c4a1159919767cd88919f" dmcf-pid="BRCecX9UW5" dmcf-ptype="general">보이 그룹 인피니트(INFINITE) 멤버 김성규가 올해 데뷔 16년차지만, 여전히 꺼지지 않는 열정 불씨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cb2ac8d78469f9a00efddb29f63ff9f91bbf632337b0ff9c60e8d0d5308f6ad5" dmcf-pid="behdkZ2uyZ" dmcf-ptype="general">최근 김성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OFF THE MAP)'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p> <div contents-hash="717516385e712259a8db9e77e4da1d20c320186fa118ecf7c13c6b78ba150b40" dmcf-pid="KdlJE5V7SX" dmcf-ptype="general"> '오프 더 맵'은 경로에서 벗어나는 순간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신보다. 기존에 보여준 감성보다 한층 짙어진 음악색과 함께 사운드적 변화를 통해 '아티스트 김성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When I think about you)'은 김성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넬(NELL)의 김종완과 작곡가 스페이스보이(Spaceboy)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팬사인회 하기 싫었다"..김성규의 소신 발언 이유</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876f38dc4e7a616fc4c67ce3714b236a402694773c7023c03f44afb8347dfb" dmcf-pid="9JSiD1fz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2772upqg.jpg" data-org-width="1200" dmcf-mid="00y76DHl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2772up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efbd7690574fbaf6831177bc7f327f5b71da6d8494bc5f2daa32b7482cfaa0" dmcf-pid="24D8Lvu5TG" dmcf-ptype="general"> <br>대다수의 K팝 가수들은 새 앨범을 발매하면 팬들과의 소통은 물론, 앨범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팬사인회를 진행하곤 한다. 하지만 김성규는 앞으로의 활동과 다음 앨범에 대한 계획을 묻자 "이번에 팬사인회를 하기 싫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46ef78cfc5cf4a126bfcc03da12b89e439b516a0a54786923180b2312271e553" dmcf-pid="V8w6oT71vY" dmcf-ptype="general">"오시는 분들이 고생하는 걸 알아서.. 차라리 음감회를 열어서 라이브라도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팬들을 힘들게 하는 스케줄은 안 했으면 했죠. 차라리 뭔가를 보여드릴 수 있는 스케줄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회사에서는 '팬사인회를 원하는 팬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원하실까?'라는 의문을 가지긴 했지만 결국엔 하게 됐어요. 회사 생각도 해야하잖아요. 제가 만약 회사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전 공연, 페스티벌 등을 하고 싶었어요."</p> <p contents-hash="bb3c783f43376f2f8f7878e51bbf4e1ac585676974534680992ab92ba5dc6ef7" dmcf-pid="f6rPgyzthW" dmcf-ptype="general">김성규의 이같은 발언은 오롯이 팬들을 위함이었다. 사실 김성규는 당초 음감회를 기획했었다. 최대한 팬들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고, 음악도 들려드리고 싶었기 때문. </p> <div contents-hash="0c4394f7c4efba3ef33f2219c89a83a3a772fbb1ff91fe8065f71db828f89371" dmcf-pid="4PmQaWqFyy" dmcf-ptype="general"> 김성규는 "회사 입장에서는 음감회가 너무 싫을 거다. 음향팀도 있어야하고, 악기와 밴드 멤버 등으로 인해 제작비가 발생한다. 영상 콘텐츠를 찍는 만큼의 제작비가 드는데 회사 입장에선 수익이 안 나는 활동이다. 그럼에도 회사에서 '해보자'라고 한 것처럼 나 또한 분명히 내가 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충실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꿈 많던 고3 때 담임 선생님에게 들었던 폭언.."너네 집에 돈 있냐?"</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905bc87e28d75cec846e0911398adb8b0acfcaca70c364618ef77359fb148" dmcf-pid="8QsxNYB3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4138kzwt.jpg" data-org-width="1200" dmcf-mid="phpPgyzt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4138kz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8d35798004b8c0a8a17ec57e62270299907097f69f6d5ff30e19392bc6edbc" dmcf-pid="6xOMjGb0Wv" dmcf-ptype="general"> <br>하고 싶은 것도, 꿈도 많은 시기인 고등학생 3학년. 김성규는 이때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div> <p contents-hash="826dbcae01381d3801692831edc5958a7f16d7376ae1841237399d9d81c9f517" dmcf-pid="PMIRAHKpWS" dmcf-ptype="general">'오프 더 맵'이 탄생하기 전, 새 앨범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던 곡은 타이틀곡이 아닌 2번 트랙 '오버 잇(Over It)'. 김성규는 "'오버 잇'은 '나'에 대한 이야기와 내가 경험했던 걸 바탕으로 가사를 썼다. 나에게 하는 말일 수도 있고, 내가 힘들었던 순간에 대한 걸 얘기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ac122454c3d7f60400c77a5a430a918682db893170aabc6e2f8d3206ed5003b" dmcf-pid="QRCecX9UWl" dmcf-ptype="general">음악을 넘어 인간적으로 변화한 부분도 설명했다. "지금의 난 괜찮지만 예전의 들었던 얘기들이 오래 남기도 하지 않나"라고 말문을 연 김성규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한테 '음악하면서 살고 싶다는 말을 하니까 선생님이 나한테 '너네 집에 돈 있냐'라고 하시더라. 그게 어린 마음에, 뭔가 이뤄가고 고3이라는 시기의 나에게는 마음이 그렇지 않나. 난 학창시절을 전주에서 보냈었는데 꿈을 향해 달려가는 나의 마음을 꺾어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돌이켜보니 '결국 난 음악을 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이젠 괜찮다'라는 이야기를 녹여봤다"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cc5d1f03b0e13f35ea0da8c43ecca9d270b5a33cc6d0bbebd56db9946fd7b183" dmcf-pid="xehdkZ2uTh" dmcf-ptype="general"> 그렇다면 가수로 데뷔한 후 김성규는 그 담임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을까. 그는 "연락은 안 해봤는데 뵌 적은 있다. 심지어 전주에 행사를 갔었는데 기억을 못 하시더라. 내가 먼저 말을 꺼내진 않았지만 뛰어오시더니 '자랑스러운 내 제자'라고 하시면서 안아주시더라. 그때 내가 이뤄나가고자 했던 걸 지금 이뤄나가고 있는 상태니까 괜찮다. 그땐 사람이니까 서운하기도, 무섭기도, 화가 나기도 했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데뷔 16년차 불구 논란 따윈 없다..그 비결은?</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a80cef006f9b473177327f970250e71ceea2d4f90a9ac31a5a618d26794ca4" dmcf-pid="yG4H7iOc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5430pyli.jpg" data-org-width="1200" dmcf-mid="UNuIX4Nd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5430py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1368d62a0dfcef3243ad7e164ff61eb2022e9260405c0b307b091f9fcda0a8" dmcf-pid="WG4H7iOchI" dmcf-ptype="general"> <br>김성규가 지난 2010년 6월 데뷔한 후 지금까지 K팝 시장에서 별다른 논란 없이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운전과 차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었다. "운전을 잘 안 하고 차를 안 좋아한다"는 김성규는 "평소 생활할 때, 나의 자아의식에 '난 스타다', '내가 K팝 가수다'라는 게 없다. 조금 겸손하다. 최근 인피니트 콘서트를 하면서 느낀 건 '이렇게 기다려준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그 마음에 보답을 안 하면 참 나쁜 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a4c5d27c3417441c4be8fe7ef52d19a436ccd4a39ea1ec1bbdd1b2b67c47c586" dmcf-pid="YH8XznIkyO" dmcf-ptype="general">"얼마 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에픽하이 타블로 형이 '어떤 가수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 '기억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대답한 걸 봤는데 정말 공감했어요. 어떻게 남는 건 참 과분한 일인 것 같죠. 저따위가 누군가에게 기억이 된다는 건.. 그래도 바라는 게 있다면 언젠간 저의 음악을 들었을 때 하나라도 뭔가의 느낌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노래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소수일지라도요."</p> <p contents-hash="1e185a1cb36bc9a6e55bfabc12b63d46a6c601b2125e52f948497ef4423f6e9a" dmcf-pid="GX6ZqLCEWs" dmcf-ptype="general">또한 김성규는 "나를 떠올리면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가수로서 궁극적인 목표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4cd3c1b911ede0448e7ef48fdac6730766ac248f198e167970adeb3b0b939be" dmcf-pid="HZP5BohDhm" dmcf-ptype="general">"확실한 타이틀이 있는 건 아닌데, 제가 어릴 때부터 생각했던 목표는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성공하자'였어요. 이건 감사하게도 운이 좋아서 인피니트 팀에 들어가면서 이루게 됐죠. 그 다음 목표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과거와 똑같은 감동을 줄 수 있는, 내가 한참일 때 느꼈던 마음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p> <p contents-hash="30d141432c5dd3ae67b1dca5717319519839e3fea4fb94e34b7070985dda6234" dmcf-pid="X5Q1bglwTr" dmcf-ptype="general">김성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은 지난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p> <p contents-hash="4889d6b25ae1f5605c69caf40c660afa224d552e9e478c9f952a360e636f65e7" dmcf-pid="Z1xtKaSrSw"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가 13년차' 박신양, 아직도 '대작' 의혹…"못 해먹겠다 진짜" (데이앤나잇)[전일야화] 03-15 다음 [단독]하이브, 민희진과 화해할 생각 없다..풋옵션 강제집행 '취소' 신청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