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하이브, 민희진과 화해할 생각 없다..풋옵션 강제집행 '취소' 신청 작성일 03-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4StQkLvA"> <div contents-hash="5361e6a18c8ca3d499042e7e5e2d67f579a59b081827ffec35735b2980ce2002" dmcf-pid="0s8vFxEoC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658e6216ed1decb53d08307cba6f37f25ff46b689df22cbf580b386e5b68a8" dmcf-pid="pO6T3MDg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뉴시스 김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7764xczp.jpg" data-org-width="1200" dmcf-mid="1yLzPwXS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7764xc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뉴시스 김혜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4ae414a0eba4dcf7ef16614102845f33e30cd7e5d3c93f60f28f3a4de109f0" dmcf-pid="UIPy0RwaWa"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에 256억원 풋옵션을 포기할 테니 모든 소송을 멈추자고 제안했지만 하이브는 사실상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듯하다.</p> <p contents-hash="2bee760eabaf094d7cbe17aa1fca5506e0909a95deaefb7298c08c432ecdb614" dmcf-pid="uCQWperNyg" dmcf-ptype="general">스타뉴스 확인 결과, 하이브는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을 통해 민희진 전 대표 등에 대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관련 강제집행취소를 신청했다.</p> <p contents-hash="b2b5d9b41210eb9a4a64498b0951cfe29806abd5b62c02be50b305d6c0136e87" dmcf-pid="7hxYUdmjCo"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이미 이에 앞서 민희진 전 대표의 채권(예금계좌) 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 이후 주식매매대금 1심 판결 불복과 함께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강제집행이 정지된 상태다.</p> <p contents-hash="35d99d0a95f54ee9a4b296bb31792c5faf59c49707fa3c505bcd62f479713cb4" dmcf-pid="zlMGuJsAWL" dmcf-ptype="general">통상 민사소송에서 패소한 측은 판결 내용에 대한 가집행을 막기 위해 집행정지를 신청할 수 있으며, 법원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일정 금액을 현금으로 공탁하거나 보증보험 증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등 담보 제공을 조건으로 이를 인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p> <p contents-hash="fbf3a5890be40c6039f28b2818436e4ca7f1654a23ae048ae21db9c8f7040734" dmcf-pid="qSRH7iOcCn" dmcf-ptype="general">특히 강제집행취소의 경우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는 강제집행정지와는 다르게 집행절차 과정에서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집행처분을 종국적으로 배제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하이브가 이번 소송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p> <p contents-hash="0c94dee2e99fd2e6da3acb127173954b493dfa7e759730ff2b192b81365705b3" dmcf-pid="BpDbMs1yCi"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는 지난 2월 12일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판결선고기일을 열고 "하이브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 비용은 하이브가 부담한다. 또한 민희진의 풋옵션 행사는 정당하며 255억 원 상당의 금액을 지급하라"라며 민희진의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06deaf179965452473a04ea8955a008eae8601e942a6ea291bd23fe27c103911" dmcf-pid="bUwKROtWSJ" dmcf-ptype="general">이후 민희진 전 대표는 2월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교원 챌린지홀에서 하이브와의 255억 원 상당의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및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1심에서 승소한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언론 기자회견을 열고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함"이라며 "이런 결정을 하게 된 모든 이유 가운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바로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c6e6ae927e55a52444a26fef350d574a768aeab710a8bb33d3b9605bc2ad27" dmcf-pid="Kur9eIFYWd" dmcf-ptype="general">이어 "256억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 이 제안에는 제 개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들은 물론, 이 싸움에 휘말려 상처받은 팬덤을 향한 모든 고소와 고발 종료까지 포함돼 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b30df898427566f61b8d0b05b520f042257691c3d241fe3eb7093c25362573" dmcf-pid="97m2dC3G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9057jiuq.jpg" data-org-width="560" dmcf-mid="tUxYUdmj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19057ji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c910927be90eebbc1de008627d44c0f0b6abad6860be3689910363daefc18e" dmcf-pid="2zsVJh0H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20332pbqm.jpg" data-org-width="533" dmcf-mid="FZntKaSr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070220332pb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하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6c696263c9662f1ba3950429b015232239338200b0f161aa5ea43a344eda43" dmcf-pid="VqOfilpXyM" dmcf-ptype="general">또한 "256억원이라는 거액을 다른 가치와 바꾸겠다는 이 결단이 K팝 산업의 전체적인 발전과 화합으로 승화하길 기대한다. 저와 하이브가 있어야 할 곳은 법정이 아니라 창작의 무대"라며 "우리 어른들이 법정이 아닌 음악과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제안한다. 이 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함께 피해를 보는 것은 이 산업의 주인공인 아티스트들"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1a767b66db397146f38613204260e388798ae427fa9bc506da1ec9a6c02762b" dmcf-pid="fBI4nSUZWx"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을 향해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나자. 2025년 7월의 상법 개정 등 기업의 책임이 엄중해진 시대에 엔터 산업의 리스크를 해소하고 화합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주주와 팬들을 위한 가장 현명한 경영 판단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765f58f84608fd414c01f90220ae8bc075e96027627c8e4848219a3c65dbdbb4" dmcf-pid="4bC8Lvu5TQ" dmcf-ptype="general">하지만 하이브는 1심 판결 가집행을 막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재판상 보증 공탁금 292억5000만원을 납부했다.</p> <p contents-hash="21937f1080451f36f2f66f07c818891eb6659f5ade9dfdc2f74a992ec573d271" dmcf-pid="8Kh6oT71TP"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피니트 김성규가 들은 폭언과 데뷔 16년차의 소신 발언 [★FULL인터뷰] 03-15 다음 뉴비트 박민석, 중국 싱어송라이터 겸 틱톡 스타 리원자오와 깜짝 만남···신곡 ‘Boyfriend’ 공개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