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넷플릭스와도 일해봤지만 극장경험은 대체 못해" 작성일 03-1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낯선 이들이 영화 보고 하나 되는 경험에 비할 수 없어…AI 창의력 대체 반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ciyKnQ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490d409de04265c054026e8889c6eaa68e808689a9452c7a4730d65a9d6c85" dmcf-pid="Z2oxCuMV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지난 1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yonhap/20260315065328502taff.jpg" data-org-width="1200" dmcf-mid="HoYIqLCE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yonhap/20260315065328502ta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지난 1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d1fff55e715b213b8e0d5cc9372bd48f2547b2d0bd431fbad860611f480206" dmcf-pid="5VgMh7Rfth"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시대에도 극장 경험의 가치는 대체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f8f9859bf35acbc4f5acbb2d5a1fb2d31aceec803ea396c82e326efd6cff9ccf" dmcf-pid="1faRlze4ZC" dmcf-ptype="general">14일(현지시간)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스필버그 감독은 전날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1a98005dc81412b02f8dfdf5b5bbe439d77b9e4b26d87152a10829ea92c2081f" dmcf-pid="t4NeSqd85I" dmcf-ptype="general">그는 집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화를 보는 경험을 폄하할 뜻이 없으며 자신이 넷플릭스와도 일해봤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나에게 있어 진정한 (영화) 경험이란 낯선 어두운 공간에 사람들이 모여들도록 이끌어낼 때 찾아온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c13ddd92c7f198c95ce888549aa505b863a011433a9039e00275bdfa276d4be" dmcf-pid="F8jdvBJ61O"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는 모두 낯선 사이지만, 진정 훌륭한 영화가 끝날 때면 우리는 수많은 감정을 공유하며 하나가 돼 햇살 속으로 혹은 어둠 속으로 걸어나간다"며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2926a007733f9d207702c97485440565e5f9f43bc48ebee589435c323500450" dmcf-pid="36AJTbiPXs" dmcf-ptype="general">그는 이와 같은 경험이 영화뿐 아니라 콘서트·발레·오페라 등을 볼 때 일어난다고 언급해 발레·오페라를 아무도 관심 없는 분야로 비하한 배우 티모테 샬라메의 최근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p> <p contents-hash="6b09ebbbe6da51362159416315bb8d3e642d1beeda34bc6ec27da677d3ef7a2b" dmcf-pid="0PciyKnQGm"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우리는 이 경험이 지속되고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해 청중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p> <p contents-hash="3bc8e7fa8d4c97790f266159d7c484c99e61c07762c63ad4795d99e0ecb1c43d" dmcf-pid="pQknW9Lx5r" dmcf-ptype="general">스필버그 감독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eac305e5e5b6bae4d6e72a6f86e2927817ce2b71ee73a4524b98736886fa41c" dmcf-pid="UxELY2oMZw" dmcf-ptype="general">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지지한다"면서도 "하지만 AI가 창의적인 개인을 대체하는 데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9639145bbad3917868c2bff5980fb8faaeb65cb83e988bf495b7e736f10088b" dmcf-pid="uxELY2oMtD"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자신의 영화에서 AI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3bfe09d1e93e1b2b8d18eadbfd1de2c94436032db226702d0de31b3af90f32e" dmcf-pid="7MDoGVgRZE" dmcf-ptype="general">그는 다른 영화감독들 가운데 항상 새로운 영화를 만드는 이들을 좋아한다면서 그 사례로 데이비드 린, 빌리 와일더, 폴 토머스 앤더슨, 크리스토퍼 놀런 등을 들고는, 자신도 그들과 같은 부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23c444d1b5d30a4aac4288a41d346c6c82c87751546a281d4368b65c4b9a3d" dmcf-pid="zRwgHfae1k" dmcf-ptype="general">스필버그 감독은 오는 6월 외계인의 침공을 다룬 SF 스릴러 '디스클로저 데이'(폭로의 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5db559273298fd183e39abe3309bb17122b4fee891951a09837c339a649679d3" dmcf-pid="qeraX4NdZc" dmcf-ptype="general">영화 'ET'의 감독이기도 한 그는 "누구도 우리가 온 우주에서 유일한 지적 문명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나는 어릴 때부터 항상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고 믿어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dbae414c841082117d851bc00b617f5a72d6e42fd018241d8f294da871662e" dmcf-pid="BdmNZ8jJZA"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텍사스에서 촬영하는 서부극을 기획 중이라고도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84d29d2de17048cf1b789251a4b7c0393e8be56a965c3d86399af3e0d619894" dmcf-pid="bJsj56AiYj" dmcf-ptype="general">comma@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9nIctQkLX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24] 북한에선 왜 '개인혼영'을 '섞음헤염'이라 말할까 03-15 다음 우회입장·옥상관람 차단…BTS 공연날 광화문 31개 빌딩 통제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