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금1·은4·동1' 한국, 대회 하루 남기고 종합 15위 유지 작성일 03-15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5/PYH2026031404020001300_P4_20260315062511099.jpg" alt="" /><em class="img_desc">이재명 대통령 축전 전달 받은 김윤지<br>(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김윤지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3.14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동계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한 한국 선수단이 대회 하루를 남겨두고 종합 15위를 유지했다. <br><br>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14일(현지시간) 기준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확보해 종합 순위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br><br> 이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던 2018 평창 대회를 훌쩍 넘어선 수치로, 단일 동계 패럴림픽 기준 역대 최고 성적이다.<br><br> 당초 목표였던 '금메달 1개·동메달 1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한 한국은 목표로 내걸었던 '종합 20위권 안착'도 무난히 이뤄낼 전망이다.<br><br> 이날 메달 소식은 잠시 쉬어갔지만, 설원 위에서는 값진 '부상 투혼'이 이어졌다. <br><br>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는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악재를 뚫고 값진 완주를 일궈냈다.<br><br> 지난달 훈련 도중 입은 중상에도 불구하고 전 종목 출전을 강행한 최사라는 이날 열린 회전 경기에서도 7위를 기록했다. <br><br> 앞서 활강(4위), 슈퍼대회전(5위), 복합(6위), 대회전(7위)을 차례로 완주한 최사라는 이로써 출전한 5개 전 종목에서 '톱 10'에 진입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 이제 한국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와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br><br> 특히 이번 대회에서만 4개의 메달(금1·은3)을 수확한 '에이스' 김윤지는 마지막 질주에서 메달을 추가할 경우, 대한민국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역대 최다 메달을 기록한 선수로 등극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5/PYH2026031403050001300_P4_20260315062511104.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애슬론 응원하는 최휘영 장관<br>(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6.3.14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를 줄게’의 박서함 “멋짐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 많았다…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것” 03-15 다음 배드민턴 선수 맞아? 172cm 미모의 태국 공주, 와르르 무너졌다…안세영 없는 절호의 기회 → 준준결승 탈락이라니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