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 김남길 "대상화 NO" 벌써 걱정…'왕사남' 흥행에 다음 타자도 부담 [엑's 이슈] 작성일 03-1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NMVAyO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5b45f59e3f24d5669dc471c5892b0c3c029bfdfd64f7d31d6ab2403e9bac43" dmcf-pid="q7jRfcWI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남길, 박지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060657917lnvj.jpg" data-org-width="582" dmcf-mid="16jRfcWI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060657917ln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남길, 박지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8a42a2c11a59ba0d8dbdab26efefaa001b35cfe192328984f48924e5fdfdd1" dmcf-pid="BzAe4kYC1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차기작에서 세조 역을 맡은 배우 김남길이 고민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4ddddbeabf9bec6212f80444ba2979ab641be474cee0b7e6f95c2581f6ed2b5" dmcf-pid="bqcd8EGhYn"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1e0ddad0eb8ca0f0ce04e0c96322e8664ef3f9a2d9b6802ec3f5496238cbe23" dmcf-pid="K9wLxm5Tti" dmcf-ptype="general">영상 속 김남길은 차기작으로 박보검와 영화 '몽유도원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70b3fd20a3a2d9a1a2e18affc0d306d1399337a3f11113786bbc615ba998a06" dmcf-pid="92roMs1yXJ" dmcf-ptype="general">'몽유도원도'는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남길은 "장항준 감독님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같이 이슈가 되고 있다. 제가 극 중 세조 역할을 맡았다. 보검이가 안평대군으로 나오고 저희도 단종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39ed9ec43a62b9dc77943c5c954ae7c7e5b84aae91ed78163c9f8afea50271" dmcf-pid="2VmgROtW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핑계고'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060659190bpum.jpg" data-org-width="500" dmcf-mid="u8WmjGb0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060659190bp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핑계고'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ccbe2b6fc1117c9b69d237b30f3c028a399b5fa8592d02bc259bc6c72fa09d" dmcf-pid="VfsaeIFYXe" dmcf-ptype="general">그는 "('몽유도원도'에서) 수양대군을 대상화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좀 했는데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바사삭 없어져 버렸다"라며 "영화의 그런 결과라기보단 비슷한 이야기이고 세계관이 하나니까"라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6ac41f79f986c62ecc8ee5edcba8e5ecb1e4cb20fa8c8fec580481059a3c848a" dmcf-pid="f4ONdC3GZR"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남길이가 표현하고 싶은 세조 캐릭터가 있는데 '왕과 사는 남자'가 잘 되니까 관객이 느끼는 세조 이미지와 본인이 표현하려는 캐릭터 사이의 간극을 걱정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d7082aa2e3486e01150525f515bedbbc71d51850cc1685002df6eb12d900198" dmcf-pid="48IjJh0HtM"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의 이야기. 지난 6일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데 이어 현재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7c3c90c4d42decffc3a7b8521c381754a49ec8cf6d3bc775d873f8f6b6182e" dmcf-pid="86CAilpX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060700502sbon.jpg" data-org-width="550" dmcf-mid="7Exb0Rwa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xportsnews/20260315060700502sb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af030af874f544d4851d764a6957406acb7e29170e35101a4e2d15a8f638e9" dmcf-pid="6PhcnSUZXQ" dmcf-ptype="general">조선 세조 시기, 단종은 왕위를 빼앗기며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고, 이 과정에서 세조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는 자는 삼족을 멸하겠다는 엄명을 내렸다. 강가에 버려진 왕의 시신 앞에서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한 가운데 영월 호장이었던 엄흥도만이 세 아들과 함께 직접 관을 만들고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장례를 치렀다.</p> <p contents-hash="4c01e35a32c042ac1dd20a8f84f52a89f73c2014947535fa35e6496a3af9b014" dmcf-pid="PQlkLvu5ZP"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에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세조의 능인 광릉에는 별점 테러와 악성 댓글이 이어지며 '왕사남' 과몰입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c650b2109ca155326703a91f31722599bf79722072b5891ca88e55517fe674da" dmcf-pid="QxSEoT71G6"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왕사남' 흥행으로 인해 올해 1월 촬영을 마친 '몽유도원도' 역시 때아닌 주목을 받고 있다. 수양대군과 그의 동생인 안평대군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 </p> <p contents-hash="34964a922fc23fce1f51f29563187ba9f5c37bc0c4f78bea09fc81f15de6eda8" dmcf-pid="xlVpX4Nd58"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몽유도원도 그림을 통해 동생 안평의 욕망을 읽고자 하면서 점차 잔혹하게 변하는 인물로 동생을 향한 의심과 불안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연기한다. '왕사남'이 대박을 터뜨리며 세조에 대한 후대의 인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남길 역시 이 같은 분위기를 우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c63c05203e0a727f4579815ea27d1643d1838e964720f93f1dc442bfa89713f4" dmcf-pid="y8IjJh0HZ4"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쇼박스, 뜬뜬 채널 </p> <p contents-hash="ff4e62a8827f797e537613fa8628143d44217babfef50f60322e0eff29438669" dmcf-pid="W6CAilpXGf"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메타 'AI 플랫폼' 美 시애틀 초대… 중기부 '오픈데이터 X AI 챌린지' 선정 후광 기대 03-15 다음 “AI로 막는다” 게임사들은 핵과의 전쟁 중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