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민정 너무 보고싶다...' 슈퍼스타 공백 여실히 느낀 한국 여자계주, 세계선수권서 결승 진출 실패 작성일 03-15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5/0002243852_001_2026031505570834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슈퍼스타 최민정(성남시청)이 빠진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한계가 분명했다. 올림픽 금메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결승 무대조차 오르지 못했다.<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차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 2조 경기에서 4분 8초 010의 기록으로 3위에 그쳤다.<br><br>종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던 최민정과 노도희(화성시청)가 부상으로 세계선수권 엔트리에서 빠진 한국은 심석희(서울시청)-김길리(성남시청)-이소연(스포츠토토빙상단)-노아름(전북도청)으로 라인업을 꾸렸다.<br><br>캐나다, 이탈리아, 헝가리와 한 조를 이룬 한국은 레이스 초반 3위에 자리했다. 이후 4위로 떨어졌고, 레이스 막판 역전을 노리는 전략을 택했다.<br><br>한국은 19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김길리가 반 바퀴를 더 타는 전략으로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소연과 노아름의 터치 구간에서 충돌이 발생했고, 노아름은 순식간에 4위로 밀려났다.<br><br>이후 1, 2위와 3, 4위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3위에 있던 한국은 김길리가 스퍼트를 올려 추격을 감행했다.<br><br>이어 심석희가 2위권에 바짝 붙어 마지막 주자 김길리에게 붙였고, 김길리는 바깥쪽으로 추월을 시도했으나 자리를 잡지 못했고, 마지막 코너에서도 역전에 성공하지 못해 3위에 그쳤다.<br><br>한국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와 최민정은 절정의 호흡을 자랑했고, 김길리가 마지막 순간 스퍼트를 발휘해 8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하지만, 최민정이 이번 대회를 앞두고 빠지면서 심각한 전력 약화가 예상됐다. 그리고 한국 대표팀은 메달은커녕 결승 진출 실패라는 수모를 맛봤다. 사실상 김길리를 제외하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준이 아니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혜수 또 미담..신인배우와 촬영 전 손톱 깎은 이유 "나 때문에 다칠까 봐" 03-15 다음 ‘놀뭐’ 고정 탐내는 김광규에 AI 답변‥유재석 “팩트로 때리네” 감탄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