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이로운 김길리' 역대급 대역전극 탄생! '올림픽 2관왕' 람보르길리, 또 해냈다! 세계선수권 1000m서 금메달 획득 작성일 03-15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5/0002243849_001_2026031505330814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 쇼트트랙 간판 스타 김길리(성남시청)가 역대급 대역전극 레이스를 완성했다.<br><br>김길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리차드 모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84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김길리의 뒤를 이어 2위는 잔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가 차지했고, 유리 콘포로톨라(이탈리아)가 뒤를 이었다.<br><br>5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길리는 경기 초반 뒤에서 상대 선수의 레이스를 관망하며 때를 기다렸다. 예상대로 앞쪽에 있던 코린 스토다드와 이탈리아 선수들이 경합을 벌였고, 스토다드의 힘이 빠지는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br><br>3바퀴를 남겨둔 시점부터 바깥쪽을 공략한 김길리는 1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마지막 바퀴에서도 바깥쪽으로 크게 탔고, 코너에서 벨제부르를 바깥쪽으로 제친 뒤 회심의 날 밀기로 살짝 앞섰다.<br><br>김길리의 이번 레이스는 마치 지난 2022년 세계선수권 여자 3000m 계주에서 최민정(성남시청)이 보여준 퍼포먼스와 유사했다. 당시 최민정은 마지막 코너를 앞두고 캐나다, 네덜란드에 밀려 3위에 그쳤으나 마지막 순간 대역전극을 완성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당시 킴 부탱(캐나다)와 벨제부르는 모두 얼굴을 감싸 쥐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br><br>김길리는 지난 2월 끝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 1000m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치렀다.<br><br>이후 곧바로 열린 세계선수권 무대에서도 1000m 금메달을 차지한 그는 '김길리의 시대' 서막을 열었다.<br><br>사진=뉴시스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차해야” 허경환, 고정 반대하는 AI 조롱에 폭발‥제작진 뒷담화 의심(놀뭐)[어제TV] 03-15 다음 ‘우주를 줄게’ 전서연 “에이미 추라는 인물, 큰 도전이자 기쁨” 종영인사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