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초신성' 김영원, 프로당구 사상 최연소 월드챔피언십 결승 진출! 조건휘와 파이널 성사 작성일 03-15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5/0000392163_001_20260315050013167.jpg" alt="" /></span><br><br>(MHN 제주, 권수연 기자) 10대 나이로 통산 2회 우승 기록을 세우며 프로당구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김영원(하림)이 월드챔피언십 파이널에 진출했다.<br><br>김영원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PBA 월드챔피언십' 4강전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에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했다.<br><br>지난 시즌 첫 월드챔피언십 16강에서 아쉬움을 삼켰던 김영원은 한 시즌만에 무서운 저력으로 왕중왕전 끝판 무대까지 직진했다.<br><br>2007년생 김영원은 PBA 사상 최연소 나이로 우승(2024-25 NH농협카드 대회, 2025-26시즌 휴온스 대회), 누적상금 1억원 돌파 등 각종 진귀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도 가장 어린 나이로 리그 최고 대회의 가장 높은 대진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5/0000392163_002_20260315050013221.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근</em></span><br><br>4강에서 '킹스맨' 김재근을 만난 김영원은 1세트를 15-8로 잡고 출발했다. 2세트가 하이라이트였다. 김재근이 공타에 멈춘 사이, 김영원은 1이닝 4득점, 2이닝 5득점을 순식간에 쌓고 3이닝에 뱅크샷 두 방을 포함해 6점을 한번에 몰아쳤다. 15-0.<br><br>김재근은 3세트를 13이닝 끝에 어렵게 15-13으로 신승했지만 더 이상의 반전은 없었다.<br><br>김영원은 4세트에서 곧바로 하이런 9점을 폭발시키며 15-3으로 흐름을 뺏어왔다. 김영원의 무서운 장타력은 끝까지 이어졌다. 3-4로 뒤쳐진 5세트 3이닝에 뱅크샷을 더한 하이런 11점이 터졌다. 4이닝에 2점을 여유롭게 보탠 김영원은 결승전 티켓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5/0000392163_003_20260315050013266.jpg" alt="" /><em class="img_desc">조건휘</em></span><br><br>김영원은 결승에서 조건휘(SK렌터카)와 만난다. 조건휘는 4강서 김임권과의 혈투 끝에 승리했다.<br><br>두 사람은 지난 2024년 2월 웰컴저축은행 대회 128강서 한 차례 만나 조건휘가 3-1로 승리한 바 있다. 다만 당시에는 김영원이 갓 1부에 합류하며 적응기였다. 당시에도 김영원은 베테랑 조건휘를 상대로 1세트를 2점 차 턱 끝까지 밀어붙였고, 접전 끝에 3세트를 따내기도 하는 등 무서운 가능성을 보인 바 있다.<br><br>한편 우승 상금 2억 원이 걸린 PBA 결승전은 15일 오후 8시 30분부터 열린다.<br><br>사진=PBA, MHN DB<br> <br><br> 관련자료 이전 임형주, 정계 진출 의혹에…"진보·보수 3당서 공천 제안, 완강히 거절" (동치미) 03-15 다음 유수영 ‘UFC 올해 첫 한국인 경기’ 생방송?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